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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규모 풍수해 등 각종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각급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4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2박3일간 부산시 전역에서 실시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전국 동시에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훈련은 재난발생에 따른 재난관리 시스템 작동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협력 및 시민참여로 대응능력을 강화하며, 신속한 초동 대응 실현 등으로 재난대응시간을 10%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부산시는 이번 훈련기간 동안 시 및 자치구․군, 유관기관, 민간단체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규모 풍수해, 지진․복합재난, 방사능재난 등 각종 재난발생에 따른 상황대처 도상 및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도상훈련은 시 및 자치구․군, 유관단체 등 47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훈련과 연계한 메시지에 의한 상황접수 및 처리 등의 형식으로 실시되며, 현장훈련은 24개 기관이 참여하여 대형화재, 붕괴, 산사태 범람 등 재난발생을 가정하고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신고리원전, 연산동 지하철역 등 부산지역 17개 장소에서 치러진다. 이번 훈련의 기본방향은 △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부산시 재난관리시스템 작동실태 확인 △시 및 자치구․군, 유관기관, 단체, 민간기업, 일반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훈련으로 승화 △문화재 화재, 해안 유류유출사고 등 최근 재난사례와 해당지역의 과거 재난사례를 토대로 실제적 현장 대응훈련 실시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시 일선 현장의 가용 인력․장비 확보실태 등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정별 주요 훈련내용을 살펴보면, 훈련 첫날인 4월 28일(수) 태풍이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로 송도해수욕장, 을숙도 고수부지, 삼락강변공원 등 피해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9개 자치구․군의 지역을 선정하여 하천범람, 산악지역주변 주민고립, 저지대침수, 제방붕괴 등에 대비한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을 주제로 한 훈련이 펼쳐진다.4월 29일(목)은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오전 10시 기상청의 지진해일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부산시내 993개 유치원, 초․중․고교가 참가하여 학교별 재난위험 경보에 따른 대피 및 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되며, 부전동 포스코 건설 주상복합건물, 용호동 국민체육센터 등이 위치한 5개 자치구에서는 피해에 따른 수습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날 해운대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지진․화재 복합재난 통합현장 훈련이 부산시 주관으로 펼쳐진다. 4월 30일(금)은 연산동 지하철역에서 지하철 화재에 대비한 ‘대형 인명피해 재난 대응훈련’으로 치러지며, 기장군 고리원전에서는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이 4월 29일과 30일, 2일간 실시된다.이번 훈련을 위해 부산시는 지난 4월 13일(화)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간부 및 구․군 부구청장이 참석하는 훈련 준비상황보고회를, 4월 20일(화) 소방방재청장 주재로 원격 영상시스템을 이용한 화상회의를 가졌고, 오는 4월 28일(소방방재청장 주재)과 4월 30일(교육과학기술부장관 주재) 부산시 훈련상황 등을 보고할 화상회의를 두 차례 더 가질 계획이다. 한편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전문가․시민단체 등으로 「국민평가단」을 구성하여 훈련에 대한 평가를 할 예정으로 중앙안전관리위원회는 올해 1~2월 평가단을 모집하고 교육중에 있다. 부산시는 훈련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훈련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형 현수막, 포스터 등을 부산시내 주요장소에 설치(부착)하고, 주요 일간지 및 방송매체, 부산시보 및 자치구․군 소식지, 시․구(군)․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훈련은 태풍, 지진, 지진해일, 지하철 화재, 방사능 방재 등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하는 것인 만큼 재난대응 역량강화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가 되며, 훈련에 따른 시민 불편감수와 보다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훈련참여”를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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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교류 활성화 실행계획 추진
부산시는 자매도시 및 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2010년 4월 현재 부산시와 자매도시는 대만 카오슝,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총 20개국 23개 도시, 우호협력도시는 2개국 3개 도시로, 부산시는 자매도시 및 우호협력도시와의 기본적인 우호친선 관계를 협력적 교류관계로 질적으로 변화시키고, 국제교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실행계획을 마련하였다.주요 실행방안으로 △주요 교류사업 예산지원(2010년 611백만원)을 통해 자매도시 교류사업을 전 부서로 확대 △부서별 교류계획 파악, 추진방향 제시, 결과공유 등 부서별 추진사항 총괄관리 △자매도시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신규사업 소관부서 및 담당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 추진 독려 △국제의전교육, 국제행사추진 업무편람 및 노하우 제공 등 직원관심 유도 △부서별 자율적 교류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성과평과, 평가지수 개발 등 국제교류 평가를 운영하기로 하고,올해에는 △5월중 국제교류재단 민간교류활동 강화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 분기별로 국제행사 추진 업무편람 및 자매도시동향 등 정보제공, △8월중 2011년 부서별 교류사항 파악 및 예산지원, △하반기 직장교육을 활용한 국제 의전교육 실시, △10월중 국제화지수 확정 등 국제교류 평가계획 수립을 통한 국제교류 평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자매도시와의 교류사업을 전 부서로 확대함에 따라 기존 교류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신규사업의 발굴 등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부산이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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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일 생활체육 교류전 개최!
한․일 양국의 생활스포츠 교류를 통하여 우정과 문화를 나누는 「2010 한․일 생활체육 교류전」이 일본선수단 190명, 한국선수단 700명 등 총 890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22일(목)부터 4월 28일(수)까지 사직실내체육관 등 부산지역 8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전은 4월 23일(금)부터 4월 24일(토)까지 2일간 육상, 축구, 테니스, 줄다리기 등 11개 종목에 걸쳐 양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생활체육행사가 열리고, 4월 25일(일)에는 용궁사, 해운대 아쿠아리움 등을 둘러보고, 4월 26일(월)에는 경주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에서, 4월 27일(화)에는 범어사, UN기념공원, 신세계백화점에서 다양한 한국문화와 전통행사 체험 등을 즐기는 문화탐방행사가 펼쳐진다.우정과 문화를 나누는 한·일 생활체육교류는 1997년부터 상호 초청·방문형식으로 시작하여 첫 교류 당시 8개 종목 106명의 선수단으로 시작한 이래 점차 종목과 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교류전에는 일본 도야마현, 도치기현에서 야마모토 이와오 단장(일본체육협회 이사)외 189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은 오는 10월 일본의 도야마현에서 개최되는 전국 스포츠레크리에이션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한편, 한·일 생활체육 교류는 양국 정부의 지원 사업으로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으며,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양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파트너라는 공감대를 갖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부산시에서는 일본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부산의 동호인들과 생활체육의 우의를 다지며, 부산의 다양한 문화, 전통행사 체험 등 해양도시 부산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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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선박금융 전문대학원(MBA) 생긴다!
내년 3월 금융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의 발전을 주도할 「선박금융 전문대학원」이 한국해양대학교 내에 설립되어, 이로써 부산을 포함한 영남지방에 경영전문대학원(MBA)이 최초로 생긴다!부산시는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육성에 필요한 부산지역의 국제적 선박금융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선박금융 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협약」을 4월 21일(수)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과 체결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선박금융 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하여 작년 8월부터 부산지역 각 대학과 협의를 시작했고 한국해양대학교가 적극적인 설립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시는 작년 10월 금융위원회에 선박금융 전문대학원의 설립 및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을 통해 국비확보에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한국해양대학교는 올해 6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선박금융 전문대학원 설립인가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을 계획으로, 이후 내년 2월까지 교원 및 학생선발, 홍보 등 개강준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개강하여 「선박금융 MBA과정」(정원 30여명 예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부산지역 선박금융 발전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식은 4월 21일(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오거돈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박종수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장호 부산은행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릴 예정으로, 협약서에 따르면 부산시,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이 선박금융 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시는 국비확보 등 재정적․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고, 한국해양대학교는 교수확보 등 선박금융 전문대학원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은행은 선박금융 전문대학원 설립을 후원하고 동 대학원 출신 인재들의 취업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한국해양대학교 이기환 교수의 MBA과정 설립계획 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각 기관장의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국제적인 해양 ․ 파생특화 금융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글로벌 금융전문 인력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선박금융 전문대학원(MBA)의 설립은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부산시 최초 글로벌 실무금융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함께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선박금융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비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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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임업청, 산림관련 부산시 벤치마킹!
몽골 임업청에서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산림병해충 방제능력을 배양하고 부산시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과 방제방법 등 경험과 전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4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부산시를 방문한다.몽골 임업청 푸레브스렝(Mr.Changaa Purevsuren) 산림자원보호과장외 2명은 4월 21일(수) 오후 1시에 부산시를 방문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에 대한 부산시의 방제추진상황과 방제방법 등 경험과 전략을 청취하고, 4월 22일(목) 오전까지 해운대와 기장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임업적 방제시스템 현장을 견학한다.현재 우리나라 산림청은 황사피해 저감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몽골정부(임업청)로부터 선진화된 한국의 산림병해충 방제시스템 등을 배우기 위한 연수요청으로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방문단은 4월 18일(일)부터 4월 24일(토)까지 국립산림과학원, 제주도, 부산,경상남도, 서울숲 등 한국의 산림부서와 병해충사업 현장을 연수할 계획이며, 부산에서는 2일간 체류하면서 부산시 소나무재선충이 가장 피해가 많았던 해운대구와 기장군 방제작업 현장을 돌아보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찰방제 요령과 임업적 방제를 통한 선제적 방제전략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지난 2009년 산림병해충방제에 사업비 83억원을 들여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면적 1,790ha에 피해목 제거 61,735본, 항공방제 9,990ha, 예방나무주사 521ha(445천본)를 시행하였으며, 솔껍질깍지벌레는 피해면적 1,865ha에 피해목 제거 221천본과 흰불나방 등 일반병해충은 80ha를 방제하는 등 산림병해충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년대비 소나무재선충병은 55% 감소하였으며, 솔껍질깍지벌레는 37%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몽골방문단의 부산방문을 통해 부산시의 우수한 신림방제능력을 벤치마킹하여 산림병해충이 발생되지 않는 성공적인「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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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장애인의 날 앞둔 부산혜성학교 학생들 취업 꿈 이루다!
오는 4월 20일(화)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부산혜성학교(지적장애인 특수교육기관) 졸업예정자들은 남다른 기대에 부풀어 있다.졸업예정자 중 50명이 일자리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서보조, 원예․ 도자․ 포장조립․ 공예생산품 제조보조와 실습실 관리, 복지기관에서의 청소와 식사 ․ 요양도우미 등 아직은 한정된 일자리들이다.그러나, 전국 처음으로 지적장애인 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물론 이들에게 경제적 이익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사회참여를 할 수 있게 된 점이다.지금, 부산혜성학교는 지난 3월말 일자리 배치를 마치고 이들에게 4월 한달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사전직무교육을 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번 부산혜성학교의 일자리 창출은, 올해 초 학교에서 이종철 남구청장에게 부산혜성학교 졸업생들이 장애로 인해 취업과 진로지도에 어려움이 많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함에 따라, 남구청이 보건복지가족부에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시범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었으며 영남권에서는 남구가 유일하다. 부산혜성학교 직업교육부장 강덕운 교사는 “정상인도 취업을 하기 힘든 요즈음, 이들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야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며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만큼 남구청이 이번 우리 졸업예정 학생들에게 마련한 일자리 창출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취업을 앞둔 이들의 각오도 대단하다. 부산혜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박정면 학생(20세, 도자전공, 구세군 부산 요양원 취업)은 “처음으로 일자리를 가지고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며 “열심히 근무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남구청 관계자는 “이번에 특수학교 대상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시범 실시한 후, 향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수행기관을 통해 취업정보와 알선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남구는 지난 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황령산에 장애인이 오르내릴수 있는 장애인 등산로를 만들어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한 바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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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50주년 4.19혁명 기념행사」열어
부산시는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독재와 불의에 항쟁했던 거룩한 4․19민주혁명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4월 19일(월) 「제50주년 4.19혁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4.19) 오전 10시부터 중앙공원 4․19혁명희생자위령탑 앞에서 열리는「4․19혁명 기념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우섭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 주요내용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민주혁명회 지부장), 허남식 시장의 기념사, 4․19혁명 희생자 영령을 위한 추모헌시 낭송, 4.19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중앙공원 내 4․19위령탑 옆에 위치해 있는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를 참배 분향함으로써 호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4․19혁명 관련 행사로 4․19위령제(4.18 17:00 중앙공원), 강수영 열사 추모식(4.19 경남공고), 신정융 열사 추모비 참배(4.19 10:00 금정구 소재 추모비 앞) 등의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독재와 불의에 항쟁했던 거룩한 4․19 민주혁명정신과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을 바친 호국선열을 기리는 제50주년 4․19혁명의 뜻있는 기념식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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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김병일 신임 사무처장 초청 통일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부의장 김태원)는 오는 4월 16일(금)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협의회장, 운영·상임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김병일 신임 사무처장을 초청하여 통일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5일 취임한 신임 사무처장과 지역 간부 자문위원의 상견례를 비롯하여 부산지역 통일활동 여건과 협의회 활동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지역의 통일논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김 사무처장은 16개 시·도를 순방하며 지역 통일여론을 수렴하고 협의회 활동 활성화 촉진 및 대행기관(시·도)과의 협조관계를 공고화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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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토해양부 양해각서(MOU) 체결
부산시는 국토해양부 주관 ‘2009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최우수로 당선된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가 2009년도에 이어 2010년도 계속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금년 사업비(국비)를 보장받는 것과 더불어, 시범사업의 후속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4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국토해양부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사업은 ‘2009년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쟁하여, 2009년 9월 최우수 4개 단체, 우수 7개 단체 중 최우수로 당선되어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올해 4월 최종평가를 거쳐 2010년도 계속사업으로 부산시를 포함하여 2개 지자체(영주시)가 선정되어 각각 국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되고 향후 중장기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시범사업 대상지인 청사포는 해운대 신시가지에 근접해 있음에도 개발에 밀려 낙후된 어촌마을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높아 2009년에 부산시 최초로 경관협정을 체결하여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있는 곳으로,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사업도 주민대표, 지역전문가, 지방자치단체로 이루어진 추진협의회(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시범사업 내용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해운대구 중2동 청사포마을 일원에 청사포마켓, 쌈지공원, 랜드마크방파제, 등대경관브릿지, 공용주차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는 연차별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공사비 136억원, 설계․감리․보상 46억원 등 총 1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부산시 관계자는 “금년 5월부터 연차별 사업예산을 확보하여 시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낙후된 도시환경 개선사업이 통상적인 재개발방식이 아닌 ‘재생’의 관점에서 주민스스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아울러 부산을 비롯한 전국에 수많이 산재되어 있는 포구들에 대한 전형적인 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09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대한 후속 지원과 더불어 2010년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지원하고 중구에서 제출한 「영주동 오름길 문화 만들기」사업이 전국 28개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영주동 오름길 문화 만들기」는 부산 중구 일대의 골목계단 중 한 곳에 벽면녹화, 쌈지공원 조성, 경관조명,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전국 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6개 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당선이 되어 마스터플랜 수립비로 국비 1억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가 중구 영주동의 대표적인 경사지 골목길로 전면이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과 연계되고 뒷면은 부산 민주공원과 인접해있어 이야기 거리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골목길 정비사업의 전형을 보여줄 수 있다면 인근에 있는 7개의 주요 골목길과 산북도로 북측에 연결되어 있는 골목길까지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으므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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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0 부산국제연극제 개최!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봄 공연 문화행사로 발전하고 있는 「제7회 2010 부산국제연극제(7th 2010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오는 5월 1일(토)부터 5월 10일(월)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부산국제연극제는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6개국 18개 작품이 참여하고 10만여 명의 관객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4년 ‘시민에게 웃음을!’ 이라는 주제로 처음열린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올해는 연극이 과감하게 언어를 벗어던지고 신체․무언극․음악․무용․무술․서커스․마술 등을 연극에 도입하여 기존의 연극형태가 무너지고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관객의 다양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연극의 경계선은 어디인가?’라는 주제아래, 언어만 있는 연극보다는 노래와 춤이 함께 있는 공연을 원하는 관객의 트랜드에 맞춰 다양하고 세계적인 공연작품을 초청하는 등 메인 컨셉인 ‘연극의 경계선’ 중심의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관광 상품화한다는 계획이다.주요행사로는 5월 1일(토)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프랑스작품인 개막작 ‘코메디’가 공연되며, 부산문화회관․시민회관․경성대콘서트홀 등 9개 극장에서 프랑스 Score 등 17개 작품이 공연되고, 일반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어울리는 창작연극체험 프로그램인 ‘10분 연극제’도 펼쳐진다.또한 부대행사로 5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경성대학교에서 ‘BIPAF 워크숍’ 및 연극제 기간동안 관객들과 함께하는 축제교류의 장 ‘BIPAF ZONE’이 마련되어 있으며, 초청극단의 거리홍보 공연인 ‘쇼케이스 및 해프닝’이 서면․경성대․연산동․광복동 거리에서 열리고, 부산국제연극제에서 선정한 우수작품을 서울․대구 등 대도시에서 공연하는 투어공연을 5월 25일(화)부터 6월 3일(목)까지, 7월에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여름연극캠프’도 계획되어 있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제7회 부산국제연극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주고, 기존 연극의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공연문화 시도에 대하여 수준 높은 부산관객의 평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