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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재무장관회의 성공개최“부산시민 힘으로”
부산관광컨벤션포럼(이사장 부구욱 / 영산대 총장)과 부산관광컨벤션뷰로(이사장 배영길/부산시 행정부시장)는 5월 12일(수)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유명 관광·컨벤션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G20 정상회의와 부산 MICE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오는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의 성공개최와 최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된 MICE․관광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관광컨벤션학생연합동아리, 아시아드볼런티어, T-Buddy(관광친구) 회원 등이 대거 참가하여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다짐 결의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며, 포럼 참가자들은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가 미치는 경제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G20 정상회의 준비위 유재식 홍보협력국장은 ‘G20 정상회의 개최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통해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는 공식·비공식 참가자 500여명, 내외신 기자단 500여명 등 약 1천여 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며 “음식, 숙박, 관광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리고 영산대 임상규 교수는 ‘G20 정상회의와 부산의 MICE산업’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G20 재무장관회의 부산 개최는 국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이 동북아 특화 금융허브로 발전하는 원동력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2005년 APEC 정상회의 못지않게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도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며, 이어서 벡스코 이수인 팀장이 ‘벡스코 확장과 MICE산업’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한편, 포럼에는 강해상 동서대 교수, 김경덕 부산시 국제협력과장, 우석봉 부산발전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등 7명이 토론자로 나설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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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폭력조직 “국이파”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강덕)에서는 영락공원 집단폭력 사건 이후 경찰․검찰의 강력한 단속으로 조직원 대부분이 구속되어 조직이 와해 되자, 세대교체 명분으로 해운대․광안리지역에서 활동 중인 칠성․20세기파 등 추종 폭력배들을 규합 새로운 폭력조직을 결성, 활동한 조직폭력배 50명을 검거 두목 손某씨 등 8명을 구속하고 42명을 불구속시켰다.이들은 두목 손某씨를 중심으로 “국이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한 후, 해운대 “연 소주방” 등지에서 “건달과 밤의 세계는 공생해야 한다”는 등의 행동강령을 마련하고, 조직 선․후배간 연락 체계를 지정 비상시 즉시 동원될 수 있는 지휘통솔체계 갖추고 활동하여 왔다.이들의 주요 범죄사실은 ’08. 12월~’10. 4월간 해운대․서면 등 대형 룸 싸롱 등지에서 단합대회를 빌미로 4,500만원 상당 주대 갈취하였고 ’09. 9. 중순경 조직원 활동 자금을 마련할 명목으로 보도방 영업 독점, 업소 보호비 등 매달 50~100만원의 월정금 징수(조직원 활동 유지비 하달 및 숙소 제공)하였으며 보호비를 주지 않거나 자신들을 몰라본다며 폭행하고 유흥업소에서 폭력이 발생한 경우 동원되어 청부폭력 등 5명에게 2~5주 상해입히고 ’09. 7월 초순~10월까지 유흥주점 종사자 6명에게 고리의 사채를 빌려 주고 이를 갚지 못한다며 미국, 호주, 일본 등지에 접대부 송출 및 성매매 알선료 명목으로 2,000만원 상당 갈취하기도 하였다.경찰은 신진 폭력조직원들이 새로운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약 6개월간 현장 상주, 채증 및 통화내역 분석 등 집중 내사와 피해자를 설득으로 27명 진술 확보, 이들의 범죄사실을 밝혀내어 조직원 62명 중 50명을 검거 8명을 구속시키고 42명을 불구속하였으며 미체포자 12명에 대해 계속 소재추적 중에 있다.또한 금년 3. 30.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부녀자를 해외 송출 성매매 알선 등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한某씨의 범죄로 취득한 재산 1,200여만원에 대해 법원에 범죄수익금 기소 前 몰수보전 신청을 하여 확정 판결을 받고 재산을 몰수하였다.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조직폭력배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 전개하여 조직폭력배 세력을 와해시키겠다고 전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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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의 후예들, 5월 부산에서 모인다!
부산시는 5월 9일(일)부터 5월 14일(금)까지 6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여성원자력 전문인 350여명이 참가하는 ‘제18차 WiN-Global 연차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WiN-Global(Women in Nuclear Global, 세계여성원자력 전문인회)은 1993년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등 유럽 3개국을 주축으로 원자력 및 방사선이용 분야의 여성전문가 육성 및 원자력지식 확산을 목적으로 결성되었고, 현재 70여개국 3,800명의 원자력 및 방사선 이용분야 엔지니어, 연구원, 핵의학자, 대외협력 전문가 등을 회원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Nuclear Power Pivotal Choice for Green Growth』(녹색성장 원자력, 중추적 선택)이라는 주제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제18차 연차대회로 지난 2001년 서울대회 개최 이후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 IAEA(국제원자력기구) 요인, WiN-Global 회장 및 이사, 집행위원, 참여국 공관대표 등 국외인사 150여명과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원자력관련 기관장, 학회 참가자 등 국내인사 200여명 등 35여개국 3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iN-Global)와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Korea)가 공동 주최하고, WiN-Korea가 주관하며,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부산시의 후원으로 열리게 된다. 대회는 WiN-Global의 이사회 및 총회 개최, 활동사항 보고, 원자력 및 방사선이용 분야 패널 및 분과학술대회 개최, 포스터 발표, 개․폐막식 리셉션 행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회원국간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세계적 여성원자력전문인들의 리더쉽을 제고하는 한편, 원자력산업의 확산을 도모하게 된다. 행사는 5월 9일(일) 파라다이스 호텔 시드니룸에서 Win-Global 이사회를 시작으로, 5월 10일(월)에는 두산중공업, 대우조선 등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5월 11일(화) 오전 9시에 파라다이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쉐릴 보거서 (Cheryl L.Boggess, 사진, 미국 웨스팅하우스사 수석엔지니어) WiN-Global 회장의 주재로 WiN-Global 총회가 개최되며, 이날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WiN-Global 회원 외에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IAEA원자력 안전국장, 원자력 관련 기관장 등이 참가하여 개회선언, 개회사, 환영사, 초청연설 등으로 이루어지는 이번대회의 개막식이 열릴 계획이며 세계 25개 회원국의 원자력현황 및 활동보고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원자력 확산에 공헌이 탁월한 여성 1인을 시상하는 ‘2010. WiN-Award’ 수여식도 개최될 예정인데, 수상자는 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인 서현숙 박사가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수상하게 된다.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박세문)에 따르면 미국, 일본, 스웨덴, 호주 등 전문가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올해의 윈어워드 수상자 후보로 서현숙 원장이 최종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5월 12일(수)에서 13일(목)까지는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및 국내 원자력 기관장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패널발표, 건설․발전․방사선이용․핵의학․규제․홍보 등 6개 세션의 분과학술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특히, 이날 저녁 7시에는 개최도시인 부산시가 Host로서 정낙형 정무부시장 주재로 환영만찬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시드니룸에서는 원자력 관련 포스터 50여 편이 전시되며, 5월 13일(목) 오후 7시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5월 14일(금)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부산․경남 일대의 투어가 계획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를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 부산에서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인의 회의를 유치하게 된 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원자력의 도시로서의 부산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하면서,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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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업체 토지사기단 일당 9명 검거
부산과 울산에 기획부동산 사무실을 개설해두고 전화권유 판매원(텔레마케이터) 100여명으로 하여금 전국의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화를 걸어 ‘경북 포항시 장기면 일대가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인데 그와 인접한 구룡포읍 일대의 부동산을 매수해 두면 지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등의 취지로 매수를 권유하여 지주들 모르게 토지 34,000제곱미터(10,300평)를 매각 처분하여 38억원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기획부동산 사기단 9명이 경찰에 검거(구속2명 불구속 7명) 되었다.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수사2계)는 부산 연산동과 울산시 남구 달동에 ‘주식회사 ○○디앤디’라는 상호의 기획부동산 사무실을 개설하고 개발예정지역 부근의 부동산을 지주와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가 해약통보를 받은 상태이거나, 아예 지주로부터 매수하거나 매도의뢰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 회사소유인 것처럼 속이고 고객들에게 분할매각하여 그 대금을 편취하기로 공모 한 후, 전화권유 판매원(텔레마케이터) 100여명으로 하여금 전화번호부 책자에 적힌 전국의 불특정다수인에게 전화를 걸어 토지매수를 권유하여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48명으로부터 38억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기획부동산 업체 공동대표 배○○(35세 남), 하○○(34세 남)를 구속하고(특정경죄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상무이사 성○○(44세, 여) 등 7명을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토지매수를 위한 회사자본이 전혀없는 상태에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경북 포항시 장기면 일대가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므로 그와 인접한 구룡포읍 일대가 도시지역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 매수하면 향후 높은 지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등의 취지로 부동산 매수를 권유하고, 이에 속은 피해자 김정수(가명)와 2009. 12. 18. 연산동 소재 주식회사 ○○디앤디 사무실에서, ‘포항시 북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542-1번지’ 소재 임야 17,554제곱미터 중 661제곱미터를 평당 35만원씩에 매도하기로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1개월내 소유권을 이전해 주겠다’고 속여 즉석에서 계약금으로 1,000만원, 같은달 20일 잔금으로 6,900만원을 교부받는 등으로 총 34,000제곱미터의 임야를 48명에게 분할매각하면서 38억7천만원 상당을 편취했는데, 피의자들은 대상토지 물색, 영업 및 행정총괄, 고객대동 현장답사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가담하였고 종래 기획부동산 사기사건은 대부분 대상 토지를 지주들로부터 헐값에 사들인 다음 회사 명의로 이전등기를 경료한 후 개발예정지라고 속이거나 과대광고를 통해 토지를 분할매각하여 3-5배 상당의 이익을 내는 수법이었으나 이번 사건은 지주와 매매계약만 체결한 상태에서 중도금과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지주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받았거나, 지주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거나 매도 의뢰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지주들 모르게 고객들에게 매각하였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며, 피해자들 중 일부는 매수한 땅이 자신의 땅이라 생각하고 그곳에다 나무를 심었다가 지주로부터 심한 항의를 받은 경우 까지 발생하였고,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기 전까지는 위와 같은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러한 것이 가능했던 것은 일단 사무실에서 피해자들에게 자신들은 ‘미등기 전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라며 마치 지주들과 매매가 성립된 것처럼 속인 후, 소위 ‘답사부장’들이 고객들과 현장에 같이 가서 대상토지를 확인하고 고객들은 권리관계에 대한 의심없이 현장상황만으로 믿고 계약함으로써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미등기 전매는 엄연히 불법이며(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부동산 거래시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확인후 등본상 소유자와 거래가 이루어져야 피해를 보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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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 자동차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시는 부산-후쿠오카 두 도시간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자동차산업 부품산업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5월 7일(금) BEXCO에서 부산-후쿠오카 자동차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0년도 부산국제모터쇼의 부대행사로 BEXCO 다목적홀(M201-3)에서 개최되는 이번행사는 양 도시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자동차산업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과 후쿠오카의 자동차산업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김동철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인사말씀, 김형양 부산시 경제산업실장의 축사에 이어, 1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재)큐슈첨단과학기술연구소(ISIT) 등 관련기관 소개, △김성익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의 ‘한-일(부산-후쿠오카)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제안’ △박홍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소장의 ‘세계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와 한-일간 협력방안’ △Murase Eiichi 큐슈대학 교수의 ‘차세대 연소기관’ △이호민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부장의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현황’ 등의 주제발표와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부산시 관계자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의 함께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후쿠오카 두 도시간의 우호협력은 물론, 자동차산업 기술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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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야경관광 활성화계획 발표!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부산의 관광지와 관광시설 등 관광환경을 개선하는 「부산야경관광 활성화계획」을 발표하였다.부산야경관광 활성화계획은 각 자치구․군의 야경명소 추천을 받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부산의 독특하고 우수한 야경관람이 가능한 명소와 시설 중에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고 야간 안전성을 고려한 View Point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그리고, 관광컨벤션기사 아카데미를 수료한 관광컨벤션기사단(등대콜)을 연계하여 황령산, 중앙공원, 구덕산 야경관광코스 등 외래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야경관람지역 중심으로 「야경관광택시」를 운영할 계획으로, 요금은 시간당 4인승은 2만원, 7인승 밴은 2만 5천원으로 정할 예정이며, 영어․일본어 기초 관광안내가 가능한 기사를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야경 관광코스 발굴을 위해 이기대, 장산, 천마산 등 아름다운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을 야간산행과 야경관람 상품으로 연계한 「그린웨이 야간투어」, 아미산전망대(낙조), 남항대교, 자갈치시장, 광복동, 용두산타워 전망대를 도는 코스와 송도해수욕장, 해안산책로, 암남공원, 천마산을 도는 「서부산권 코스」, 청소년수련원(달, 행성 관측), 황령산봉수대, 광안리해수욕장을 도는 코스와 문탠로드, 해마루,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를 도는 「동부산권 코스」, 티파니크루즈, 문탠로드, 해마루 코스와 누리마루호, 용두산 타워전망대, 자갈치시장을 연계한 「크루즈선사와 주변관광지 연계상품」도 계획하고 있으며, 부산의 야경 시범거리도 광복동 젊음의 거리, 송도해수욕장 일원 카페촌, 서면 테마거리, 광안리 카페거리,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 송정 카페촌 등을 지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의 야경관광이 시티투어버스 야경코스 운행, 용두산 타워전망대 정도로 운영되고 있으나,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관광코스를 더 많이 개발하여 부산을 찾는 외래 관광객의 부산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시간을 연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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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공연, 부산에서 직접 느껴보는 기회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배영길)은 부산-상해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해 대표적인 예술대학인 『상해오페라대학(Shanghai Theatre Academy)』 무용과 교수 및 학생을 초청하여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이번 공연단은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태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해외공연을 펼쳐서 호평을 받은 상해 대표적 무용단으로, 5월 1일(토) 상해 EXPO 개막식에도 참가한 공연단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중국의 다양한 민족(위구르족, 장족, 한족, 이족, 묘족 등) 춤을 선보일 예정이며, 각 민족의 전통 의상과 춤을 통해서 중국 문화의 정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상해문화교류 방문단은 오는 5월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부산에 머무를 예정이며, 5월 14일(금) 오후 7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5월 15일(토) 오후 2시 신라대학교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부산-상해 상호 교환공연으로 지난 4월말 부산 공연단(정신혜 무용단)의 상해 방문공연에 이은 것으로 상해오페라대학 교수 및 학생 28명으로 구성된 대규모의 공연단이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공연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1인 4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공연티켓은 메일(bfia@paran.com)또는 팩스(888-6659)로 접수한 분들께 선착순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 또는 전화(☏865-0133)로 문의하면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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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요양병원 운영 및 환자 적정관리 추진
부산시는 치매 등 노환에 시달리는 노인 환자들이 주로 입원하는 요양병원에 대한 일제점검 결과 전체 요양병원의 23.3%가 규정을 위반하여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운영 및 환자관리에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환자장사’를 해온 요양보호사와 범행을 공모한 병원장이 적발된 언론보도와 요양병원 운영 및 환자관리 부적정 여론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4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4일간 자치구․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부산지역 전체 요양병원 103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23.3%에 해당하는 24개소의 규정위반 요양병원을 확인하였다.위반내용을 보면 간호조무사의 의약품 조제행위 1개소, 진료기록부 허위기록 1개소, 무단시설물 변경 및 의료인 변경허가 미이행 5개소, 입원환자 초과 및 남녀 미구분 입원 6개소, 사용경과 의약품 보관 및 급식기준 위반 3개소, 마약류 관리규정 위반 8개소 등이며, 규정을 위반한 요양병원은 자치구․군에 통보하여 경고․시정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규정을 위반한 요양병원에 대하여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여부 확인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적합하게 운영되도록 관리하고, 또한 병실을 운영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의 노인환자 적정관리에 대해서도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인환자들의 적정관리 여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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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사고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주요대책은 「나홀로 어린이 가정 안전점검 및 협력도우미 체제 구축」으로 시내 195세대 222명의 소년․소녀가정을 대상으로 소방관서가 중심이 되어 이웃협력 도우미(통․반장 및 의용소방대원) 안전체제를 정비하는 한편, 기 보급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우리집 화재 피난대피도 그리기 등을 교육하고, 유사시 119신고 접수시부터 인지하여 빠른 초동조치로 각종재난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계획이다.또한, 가족중심 생활안전체험 이벤트행사 등 체험식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어린이 친화적 행사로 유익하고 즐거운 119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5월 12일(수)에는 나홀로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50명을 초청하여 느끼고 배우고 체험하는 「119 안전체험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며, 학교에서의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대책으로 시내 507개교에 대해 507명의 「1소방관 1학교 담당제」를 지정․운영하여 119소년단 및 지도교사 안전지키미 활동과 연계, 교내시설물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및 대피훈련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소방본부는 생활이 어려운 나홀로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에게는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구호의 손길을 연결해줄 계획이며, 각종행사와 나들이가 많은 시기에 시민누구든지 소방서에 사전예약․방문하여 화재안전과 응급처치 및 기타 생활안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학습․체험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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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21주기 추도식 개최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강덕)은 2010. 5. 3.(월) 11:00,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21주기 추도식을 거행한다.서병수 국회기획재정위원장, ‘동의대 사태 순국자들의 명예회복에 관한 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 ‘민주화보상법 개정안’을 발의한 전여옥 의원, 장제원 의원, 故 최동문 경위의 유자녀로 지난 해 12. 12. 경찰관으로 특채되어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 중인 최봉규씨를 비롯한 유가족들과 당시 고인들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 이강덕 부산경찰청장, 대전청 지휘부ㆍ충남청 차장 등 경찰관 및 경우회원, 금년도 경찰대학 졸업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 국기에 대한 경례 → 순국 경찰관에 대한 묵념 → 축문(부산진서 前 경우회장 김춘석) → 추도사(유족회 대표, 유자녀 최봉규, 부산청장, 이인기ㆍ서병수ㆍ전여옥ㆍ장제원 의원) → 추도송시(부산서부서 경우회장 김송심) → 헌화 및 분향 → 조총(5초 간격 3발) → 순국 경찰관에 대한 경례 → 위로금 전달 → 폐식사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강덕 부산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동의대 불법점거농성 진압과정에서 순직하신 일곱 분의 영전에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21년 전 제복을 벗으면 일반 시민이었던 일곱 명의 젊은 경찰관들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온 몸으로 받아내면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하는 경찰이었기에 불법의 현장 속으로 나아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과 임무를 완수하다 장렬히 산화하였다며, 고인들의 숭고한 뜻과 명예가 훼손되지 않고 유가족들이 겪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적 시위문화의 정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냉정한 국민의 시선을 제일로 두려워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함께 하는 듬직한 경찰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故 최동문 경위의 유자녀 최봉규씨는 추도사를 통해, 이번 천안함 순국장병 유가족을 보고, 동의대 사태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으며, 잠시나마 어린 생각에 먼저 가신 아버지와 그 아버지께서 지키고자 하셨던 세상을, 그런 아버지를 지켜주지 않은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경찰관으로서 아버지의 굳은 신념을 이해할 수 있고, 21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에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던 고통과 슬픔의 응어리도 희미하게 아픈 기억의 흔적으로 남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청장님을 비롯한 동료 경찰관 여러분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찰관으로 특별 채용되어 아버지의 사명을 받들고 국가에 봉사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데 감사인사를 전하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아버지께서 그토록 사랑한 경찰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경찰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추도식이 끝난 후에는 천안함 순국장병과 故 한주호 준위 묘역과 2008년 6월 5일 자살기도자를 구하려다 순직한 故 전성우 경사의 묘소를 헌화ㆍ참배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같은 시간, 지난 해 10월 고인들의 순국 20주기를 맞이하여 고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부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추모할 수 있도록 조성한 부산지방경찰청 동백광장 앞 추모비 앞에서도 시장, 시의장, 교육감과 경우회원, 김영식 부산경찰청 차장, 각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 국기에 대한 경례 → 순국 경찰관에 대한 묵념 → 식사(김영식 부산경찰청 차장) → 추도사(시장, 시의장, 교육감) → 헌화 및 분향 → 순국 경찰관에 대한 경례 → 폐식사 순으로 21주기 추도식이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를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모주간으로 지정하여 동백광장에 당시 현장사진ㆍ보도사진 등을 전시하고,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와 내부 게시판을 통해 고인들에 대한 추모글을 남길 수 있으며, 5월 4일까지 추모비 앞에서 일반인들도 헌화 및 분향을 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