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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범죄와의 전쟁』선포, 100일간 추진 성과
부산지방경찰청(치안감 이강덕)은 사상서 여중생 살인사건을 계기로 성폭력범에 대한 사회적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지난 3. 18.『성폭력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에 시청․시의회․교육청․소방서 및 여성단체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로 적극적 대처키로 협의하였다.강력팀 형사로 실종팀 대폭 보강, 실종사건 총력대응시스템을 획기적 개선 및 성폭력 우범자 특별관리와 성폭력 수배자 완전소탕, 등․하굣길 안전확보 등에 모든 경찰역량을 집중, 추진하여 100일이 경과한 현재, 아동․여성 실종사건 1,489명(아동 426․여성 1,063) 발생하여 전체 1,489명 중 1,200명(80.6%)은 경찰의 추적수사와 수색으로 소재발견하고, 150명(10.1%)은 자진귀가, 기타 137명(12.1%)으로 분석되고 성폭력범 등 검거실적으로는 100일간 성폭력 494명(전년대비 137명 33.8% 증가) 검거, 성범죄 수배자 52명 검거, 여타 수배자 1,725건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성폭력 수배자의 재범을 차단하기 위한 경찰의 끈질기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03년 가정집에 침입, 부녀자를 강간하고 금품을 강취한 김○○을 검거하는 등 전례없는 성폭력 수배자 10명 전원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성폭력 전과자 중 재범위험 1,574명을 우범자로 선정, 성폭력 재범위험도에 따라 4등급(A~D)으로 분류, 아동․청소년 대상범죄 우범자 221명에 대해서는 범죄성향별 A~C급 우범자로 선정, 형사․지구대 담당자 이중지정, 등급별 차등 관리를 하고 있으며, D급 1,089명에 대해서도 무직자․주거부정․독신 등 재범가능성을 면밀히 분석, 철저히 관리하여 재범차단하는데 주력하였다.성폭력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활동으로는 재개발지역 등 38개소 치안강화구역으로 지정, 민․경 53,949명 동원 7,438개소 거점배치하고 51,956회 집중 순찰․수색하였고, 방범초소 29, 안전펜스 54, CCTV 36, 보안등 4,443개를 설치하는 등 방범시설을 대폭 증설하여 전년 동기간(3. 18~6. 26) 대비 치안강화구역 내 강․절도 등 5대범죄가 63건(-16%) 감소하였으며, 특히, 강간사건은 4건(-50%) 감소하여 성폭력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의한 결과로 판단된다.등․하굣길 안전보호 활동으로는 430개교(초교 298, 여중 132) 등․하굣길에 경찰력을 집중배치하고 학교정문, 놀이터 등에 특별 순찰함을 설치하여 순찰을 강화하였고,『성폭력 범죄와의 전쟁』100일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 및 내․외적 반응과 치안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확인,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체 설문조사를 2회 실시하였다.부산 경찰관 700명과 실종자 가족, 유관기관, 협조단체 등 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성폭력 범죄와의 전쟁』추진효과에 대해서는 560명(80.6%)이 성폭력범죄 예방․검거에 효과가 있었다는 응답하였고 필요성에 대해서도 466명(66.6%)이 필요하다고 답한 반면, 46명(6.6%)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으로 지속적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 700명 중 남자가 403명(57.6%), 대부분 30대이상 621명(88.7%)이고, 교사 등 전문직 66명(9.4%)이 참여하여 응답자 중 538명(76.9%)이 『성폭력 범죄와의 전쟁』추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466명(86.6%)은 잘하고 있다는 응답한 반면, 72명(13.4%)이 부정적 응답으로 이유로는 계속해서 성범죄가 발생되고 있어 법률정비로 성범죄자의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차지,『성폭력 범죄와의 전쟁』이후 가출(실종)신고한 경험이 있는 59명 중 54명(91.5%)이 전쟁 이후 경찰이 친절하고 책임있는 수사를 하고 있으며, 43명(74.4%)이 수사에 만족한다는 응답, 560명(80.0%)이 경찰업무 중 아동․가출(실종)사건 수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으로 부녀자 보호를 위한 시민치안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치안강화구역 38개소 내 거주 주민 3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남자 247명(65.0%), 여자 133명(35.0%)이며, 이중 초․중교 학부모 220명(57.9%)가 참여하여 최근 거주지역 주변에 경찰이 많이 보인다에 287명(75.6%)이 그렇다, 범죄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에 226명(59.5%)이 체감치안 만족도에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고, 등․하굣길 주변 경찰관이 많이 보인다에 187명(85.5%)이 범죄가 줄어든 것 같다에 119명(54.1%)이 응답하였다.또한, 강․절도, 아동․여성 성폭력 등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다에 136명(35.8%)이 ‘줄었다’고 응답하여, 취약지역 거주자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산경찰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여성을 보호하고 성폭력사범에 대하여는 전 경찰력을 동원, 강력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성폭력범을 완전 척결하고 “성폭력 Zero화”를 위해 계속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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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대비 낙동강살리기 사업 수방대책 강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임경국)은 본격적인 홍수기에 대비, 6월 1일부터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대․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부터 현장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낙동강살리기사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홍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본청 및 국도유지관리사무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대․운영하여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대강사업 현장 및 국가하천 시설물(제방, 배수구조물, 배수펌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국가하천내 305개의 배수펌프장에 대하여 2차에 걸쳐 가동 여부를 점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하천 현장에서는 월 1회 현장별 담당제방을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호우나 태풍이 예상되는 경우에도 별도 점검을 실시하도록 조치하였다.지난 4월에는 하천 및 도로현장(수자원공사 시행, 지자체 위탁공사 포함)을 대상으로 방재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국토해양부와 합동으로 수해대비 도상훈련, 응급상황 시 복구 및 전파훈련, 인력 및 장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실전에 대응이 가능토록 하였다.그리고 낙동강살리기사업의 보(洑)가 설치되는 8개 현장은 가물막이를 철거(달성보, 칠곡보, 구미보, 낙단보, 상주보) 또는 절단(함안보, 합천보, 강정보) 완료하여 홍수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 보 공사 현장 인근에 원격 관측이 가능한 임시수위표를 설치하고 이를 낙동강홍수통제소와 연결하여 공사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수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하천수위 단계별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또한 낙동강살리기사업 공사현장에 웹카메라를 설치하여 응급 상황에 즉각 대처 가능토록 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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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동물 맹꽁이 서식실태 정밀조사 실시!
문진현 기자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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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복어, 시민들 먹거리 안전 위협
문진현 기자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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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7월1일 개장
부산시 해운대구는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쾌적한 도로환경조성, 방문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 태풍.해일대비 안전관리시스템 사전 점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으로 추억의 피서 장소로 다시 찾고싶은 해수욕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장준비상황 점검에 들어갔다.구는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 노점상.노상적치물 및 불법광고물 정비 및 해수욕장 주변 도로시설물정비를 위해 노점상.불법광고물 특별단속반 운영 계획이다.특히 태풍.해일대비 안전관리시스템 사전 점검으로 2회의 문자전광판 시스템재도색, 자연재난 대피안내판 정비, 영상감시시스템 경보방송 앰프를 정비하였다.2009년 언론보도 및 문제점에 대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으로이안류 발생에 따른 피서객 불안 가중은 특수 부표 제작 및 이안류 발생지역 입간판 제작 설치이벤트광장주변 편의시설 부족현상 심화는 탈의장(1), 모바일화장실(3) 동전투입식 간이 샤워기(5) 설치 중증 장애인 해수욕장 이용불편도 장애인 경사로 및 이동통행로 신설, 파라솔 장애인단체 유영구역 제공 피서용품(파라솔) 대여 운영체계 개선은 발생수익금 불투명한 회계관리 개선책 등 지적에 대안으로 파라솔운영단체 전표작성 대여제 시행으로 현금착취 단절 및 구간축소 운영등이 확대되었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주변 물가안정대책으로 바가지 요금 등 고질적인 병폐 근절, 단계별(1․2․3단계) 추진으로 업주의 자율참여 유도, 행정기관 관여 요금 인상억제로 물가안정 도모, 물가 안정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지도점검 강화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면서 편안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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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산실버엑스포’ 7.2 개막
부산시는 고령친화산업의 육성 및 건강한 실버문화의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해운대 BEXCO 전시장 및 컨벤션홀에서 ‘2010 부산실버엑스포(Busan Senior Expo 2010)’를 개최한다.부산시 주최, BEXCO 주관, 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고령친화업체의 내수 및 해외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덴마크, 중국 등 고령친화산업 관련 기업 및 바이어를 초청하고, 다양한 전시․세미나 콘텐츠를 마련하여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2010 부산실버엑스포는 국내외 100여개 업체 220부스가 참가하는 가운데 고령친화산업 관련제품 전시, 체험관 운영, 상품설명회, 국내외 바이어 구매상담, 동의대RIS(Regional Innovation System)사업단의 무료건강검진,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특히 동시행사로 노인일자리 우수사업단 경진대회, 노인일자리생산품 판매, 노인취업지원 등을 주요 내용을 하는 2010 부산노인일자리경진대회(7.2~7.3)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전시회는 BEXCO 전시장에서 7월 2일부터 4일까지 △고령친화용품이나 고령자․장애인 보조(재활)기구 등이 전시되는 복지․재활 용구 산업관, △노인요양병원, 의료기기, 홈케어 서비스, 의료관광 등이 전시되는 실버의료․요양관, △실버금융상품, 장기요양병원, 취미․여가․관광 정보 등이 전시되는 실버라이프관, △특별세미나실, 사진전, 이벤트 무대 등이 마련된 특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리고 세미나에는 7월 2일 BEXCO 컨벤션홀에서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주관의 ‘고령친화기술사례발표’, 국민건강보험 주관의 ‘장기요양제도 시행 우수요양기관 발표회’, 동아대 의과대학 주관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다. 동시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주관의 ‘전국고령친화용품산업체 제조업체 대표자 간담회’ 및 ‘고령친화산업 유통업체 1:1 바이어 상담회’ 등을 개최하여 참가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구매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 고령사회를 대비한 비전과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7월 2일 오전 10시 BEXCO 2층 APEC홀에서 부산지역 고령친화관련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령사회 전략포럼’의 창립총회 및 기념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많은 어르신들이 고령친화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체험하고, 노인일자리 정보도 얻을 수 있는 2010 부산실버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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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열어
부산시는 중국․베트남 바이어 14개사 23명을 초청하여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지역의 제조업 및 무역업체 74개 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중국 상해․베트남 호치민무역사무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무역상담회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지역기업들을 위한 수출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시장정보 획득 및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 바이어는 중국 9개사 15명, 베트남 5개사 8명 등 14개사 23명으로, 취급 품목별로는 조선기자재(10개사), 화장품 및 의류(1개사), 산업기계 부품(1개사), 식품(1개사), 의류 및 신발(1개사) 등이며, 바이어들은 사전에 배부한 부산지역 중소업체의 현황과 생산․제조 품목을 통해 바이어 1개사당 5~10개의 지역업체와 50분씩 상담을 갖고, 부산기업의 제품 및 가격정보, 1회 거래물량 등 거래조건에 대한 제품구매 여부를 타진하게 된다.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시는 상해 및 호치민 무역사무소를 통해 지난 1월부터 부산기업과 연관성이 많은 품목을 취급하는 바이어와 구매력이 있는 신규 바이어를 우선적으로 섭외하였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상담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산지역 내 상담참가 희망업체 모집, 바이어 숙소 마련, 상담장 설치 등 제반사항을 준비하였다.한편, (주)엔케이를 비롯하여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74개 지역 업체는 중국․베트남의 14개 바이어 업체별 참가품목에 대한 사전자료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추가상담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개별 상담기회를 마련하는 등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힘껏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베트남 바이어 초청 상담회는 중국이나 베트남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기업들에게 자사제품에 대한 홍보 및 해외시장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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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포 등 유통기한 연장 시식용으로 제공한 업자 적발
김승룡 기자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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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국 해외언론인 UN기념공원 참배
부산시는 6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6.25전쟁에 참전한 12개국의 해외언론인 19명이 UN기념공원 참배 등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해외문화홍보원 주최 및 국제방송교류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국의 해외언론인들을 초청하여 참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 눈부시게 발전한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언론인들은 터키 국영TV방송인 TRT, 덴마크 최대 일간지인 Jyllands Posten, 미국 뉴욕소재 24시간 뉴스방송사인 NY1 등 자국내 유수의 언론사 소속 편집장, 논설위원, PD, 메인앵커 등이다. 해외언론인들은 이번 방문기간 중 UN기념공원 참배를 비롯하여,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6.25기념행사 참석 및 ‘평화염원 범국민한마당’ 관람 등 6.25전쟁 기념행사 등을 참관하고, 경주와 울산 현대중공업,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발전 모습들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언론인들은 6월 21일 오후 5시경 서울에 도착하여 저녁 6시 아리랑TV 사장 주재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6월 22일 부산을 방문하여 오전 11시 UN기념공원에서 헌화식을 가진 후 공원을 둘러볼 예정이며, 이후,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최의 오찬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찬에서 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해외언론인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참전 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UN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지켰던 부산이 오늘날 세계적인 해양물류도시이자 관광․컨벤션 도시로 발전하였다고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언론인들은 6월 23일은 울산 현대중공업,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6월 24일에는 DMZ 투어를 통해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한국의 분단상황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후 한국개발연구원를 방문하여 6.25 이후 한국경제의 발전현황을 살펴보게 되며, 저녁에는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 6월 25일에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6.25기념식에 참석하고, 오후 4시부터는 서울 광화문과 청계청 광장에서 열리는 평화염원 범국민한마당 행사를 관람할 계획이며, 6월 26일에 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6.25 참전국 언론인 초청은 세계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군인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이자 최근 UN 평화특구로 지정되어 세계 평화와 자유의 성지로 가꾸어 가고 있는 UN 기념공원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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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산국제금융포럼 18일 열려
6월초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금융중심지 부산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렸던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6.2~6.5) 부산개최를 기념하고, 부산시의 해양․파생특화 금융허브 달성을 위한 ‘2010부산국제금융포럼’이 6월 18일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부산시와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금융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선박금융 및 탄소배출권 거래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금융중심지 부산을 홍보하고, 시의 금융중심지 육성 비전에 적합한 실행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포럼은 오후 3시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장호 부산은행장의 개회사, 서병수 국회의원과 선박금융 전문은행인 프랑스 크리딧 아그리꼴 CIB의 Patrice Couvegnes 아시아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부산의 금융도시로의 발전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서 금융도시 발전을 위해 부산시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 등 이슈들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31일 프랑스에서 부산시와 탄소배출권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세계 최고의 탄소배출권 거래회사인 오베오사의 필립 로지에(Philippe Rosier) 사장 및 호주 최대의 투자금융그룹인 맥커리그룹의 존 워커(John Walker)회장을 비롯한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설 계획이어서 주목을 끈다. 이번 포럼에서 다루어질 주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존 워커(John Walker) 한국 맥커리그룹 회장이 ‘특화 금융센터로서의 부산’ △필립 로지에(Philippe Rosier) 오베오 사장이 ‘EU 탄소시장 : 지속가능한 배출권거래제의 특징’ △부산대학교 김창수 교수가 ‘국제금융도시 부산의 실행전략 디자인’△최미영 메리엘 파트너스 대표가 ‘선박금융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이후, 종합토론 시간에는 안충영 코트라 옴부즈만의 사회로 James Rooney 마켓포스 대표, 조성렬 동아대학교 교수, 김연신 한국선박금융 대표, 임동순 동의대학교 교수, 성세환 부산은행 부행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실행전략 모색을 위한 열띤 토의를 벌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은 국제금융포럼의 연속적인 개최는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육성이라는 일관된 부산시의 목표와 적극적인 의지를 국내외에 천명하는 것이며, 국내외 최고 금융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산의 동북아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포럼을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수립에 반영할 것이므로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포럼에 관련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