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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큰잔치, 2010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열려
전국 팔도 전통시장의 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010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BEXCO 제1전시장 및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 주최, 시장경영진흥원 주관, 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16개시도․전국상인연합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2010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90개 시장이 참가하여 시장 홍보, 우수상품 전시, 홍보, 판매는 물론, 팔도 먹거리 장터 및 공연, 이벤트, 전래 놀이마당, 자선경매 등 관람객 참여행사까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다. 올해 시장박람회는 ‘변화하는 시장상인! 진화하는 시장문화!’를 주제로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시장들이 참가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도 뒤지지 않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 부산지역의 대표시장인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부전시장 등 12개 시장에서도 전시부스를 운영, 지역 전통시장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이날(10.8) 시장박람회는 오전 10시30분 BEXCO 1홀 출입구에서 열리는 개막선언, 스카프 커팅식 등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등 개회식을 갖고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리게 된다. 개식과 개막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중앙정부 관련부처 관계자, 전통시장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박람회의 메인행사인 전시관은 △지역별 특화된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 홍보하는 ‘전시홍보관’ △정부의 시장지원정책 소개 및 시․도별 시장정책을 홍보하는 ‘정책홍보관’ △문화관광형시장 전용 부스로 시장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문화관광관’ △국제사회화 및 다문화사회를 반영한 ‘국제관’이 마련되어 지역성을 바탕으로 진화 발전하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전시 홍보관에서는 영광굴비, 남원목기, 금산인삼 등 전국 유명 특산품을 그 지역에 가지 않고도 구입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 야외 팔도거리 장터에서는 구포국수(정이 있는 구포시장), 동래파전(동래시장), 고갈비(충무동 새벽시장), 돼지국밥(부전상가), 쇠고기국밥(부산 새벽시장) 등 부산의 대표적 먹거리를 포함해, 고래고기(울산 야음체육관시장), 물회(포항 큰동해시장), 전병(강원 정선시장), 빈대떡(서울 광장시장) 등 듣는 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는 전국의 대표적인 먹거리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 하루 전날인 10월 7일 오후2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박람회 성공 기원제’가 열려, 박람회 성공개최의 바람을 실은 대형 제비 연을 비롯해, 참가시장들의 대표 상징 이미지 및 상인들의 소망 메시지를 담은 100여개의 꼬리연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내는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최대잔치인 전국우수시장박람회의 부산개최로 부산의 가을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채워질 것”이라고 전하면서, “부산의 전통시장은 물론, 전국의 우수시장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여 눈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생동감 있고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의 오늘과 발전하는 내일의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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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소장 옛사진자료 기증행사 개최!
문진현 기자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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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준설 공사 중단하고 매리취수장 수질오염 방지 대책부터 세워야
경상남도 낙동강사업 특별위원회가 어제(30일)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 사업 구간인 김해시 낙동강 둔치에 산업폐기물과 부산 건설공사 현장의 매립토 등 수십 만 ~ 수백 만t이 매립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폐기물이 매립되어 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이런 사실을 알고서도 4대강 준설공사를 밀어붙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큽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폐기물 매립사실을 확인한 뒤에도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기지 않고 준설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별위원회가 조사에 나선 뒤에야 정부가 용역 의뢰를 검토하는가 하면, 여전히 낙동강 준설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폐기물 매립지는 부산시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매리취수장 2Km 상류 지역으로, 준설이 계속 진행될 경우 수질오염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명박 정부의 4대강 공사 강행으로 인한 잡음과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법과 절차의 문제는 물론이고, 채소값 파동에 이어 시민들의 식수원 오염 우려까지 자아내고 있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4대강 사업본부는 낙동강 준설 공사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준설 공사가 시급한 것이 아니라 매리취수장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부터 세우는 것이 순리입니다.
대변인 김동윤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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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워크숍”
문진현 기자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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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 비즈니스 CEO 포럼 열려
부산-후쿠오카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및 전략산업 제휴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부산-후쿠오카 비즈니스 CEO 포럼’이 9월 30일 오후 3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부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및 가와베 히로유키 후쿠오카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 기업 CEO,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부산-후쿠오카 비즈니스 교류촉진 방안’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 및 참석자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08년 10월 초광역경제권 형성 공동선언 이후, 올해 8월 부산-후쿠오카 경제협력사무소가 부산 시청 및 후쿠오카 시청에서 동시에 개소되는 등 협력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것으로, 양 도시의 보다 활발한 경제교류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포럼은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후쿠오카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금성근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후쿠오카 비즈니스 교류 촉진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오쿠이 히로아키 후쿠오카증권거래소 이사장이 ‘부산과 후쿠오카의 경제교류 촉진을 위한 후쿠오카 증권거래소 안내’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 하고, 이후,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부산시에서 4명, 후쿠오카시에서 4명이 패널로 참가하여 주제발표 내용 및 양 도시의 비즈니스 교류촉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후쿠오카 방문단은 40여명 규모이며, 포럼 다음날인 10월 1일에는 부산신항 및 르노삼성자동차 등 부산지역의 산업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기우 경제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씀을 통해 “이번 포럼이 양 도시의 긴밀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금까지 이루어 온 무역, 투자, 관광 등 각 분야의 교류를 심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양 지역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핵심적·미래지향적 대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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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IT기업, 일본 큐슈 박람회 참가
부산시는 (주)지엑스 등 8개 지역 IT기업이 제품홍보 및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기타큐슈市 서일본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2010 큐슈․국제 테크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국내에서 13개 기업(부산8, 경남2, 전남3)이 참가하여 부스운영 및 바이어상담 등 마케팅활동에 나서게 된다. 2010 큐슈․국제 테크노페어(Kyushu International Techno Fair 2010)는 일본과 대만기업 등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장비, 정보 보안, 반도체 제조, 각종 전자기술 등의 분야에서 150여개 부스가 설치되며, 1만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부산을 비롯한 국내기업은 기업별 부스로 구성되는 한국관을 운영하여 우리나라의 뛰어난 IT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9월 30일에는 현지에서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하여 4개 기업(부산2, 경남1, 전남1)이 한일 기업간 비즈니스 성공사례 소개 및 IT기술 트렌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은 입체 영상물을 주요 품목으로 하는 (주)지엑스, 보안솔루션을 주로 생산하는 (주)나드소프트 등 8개 업체이며, 부산시는 이번 참가기업에 대해 부스 공간 임차비용의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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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의 접근성 문제 말끔히 해소!
문진현 기자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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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여성문화의 현주소와 과제를 모색한다!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 여성계 대표자로 구성된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울산시청 시민홀(2층)에서 소속 위원, 부산․울산․경남 여성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에서도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동남권 여성문화의 현주소와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개회식 후 신혜수 유엔 인권정책센터 공동대표의 ‘동남권 여성, 새로운 문화를 열어라’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진행된다.또, 강연 이후에는 김도희 울산여성포럼 지역공동체분과장의 이날 대토론회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고, 하선규 전 부산시의원과 김인영 경남여성단체연합회장 등 4명의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펼친다.‘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3개 시․도별 여성계 대표 7명씩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도 여성정책담당국장, 여성의원, 여성정책연구기관 및 학계․경제계․언론계․여성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연2회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한다.이 합의체는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전략 개발 등 역할을 제고하고, 우수 여성정책 사례공유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의 제안으로 지난해 6월에 탄생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3개시․도 여성계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더 구축되고, 동남권 여성문화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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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2010 부산도예축제 개최
문진현 기자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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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토론회 "대이란 제재의 본질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민주노동당부산시당은 15일(수)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센터에서 '긴급토론회(대이란 제재의 본질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를 개최한다.많은 국민들과 기업인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지난 8일, 대이란 제재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정부의 대이란 제재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에서부터 기업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많은 이견들이 존재하고 있다. 민주노동당부산시당은 이날 긴급토론회를 통해 대이란 제재의 본질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주발제를 맡은 안호국(전 중앙당 기조실장)씨는 "이란핵문제는 미국의 대중동전략의 산물이며 유럽연합이 이해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한국이 관련될 이유가 없는 것"이라며 "전세계에서 직접적인 이해당사국이 아닌 국가가 이란 제재에 동참한 나라는 단 3개국인데, 그 중에서 한국정부가 가장 높은 이란제재에 동참했다"고 밝히고, "시대착오적인 한미동맹강화에 매달린 MB식 미국퍼주기가 초래한 이란제제는 특히 부산에 많이 있는 이란교역업체의 피해를 불러와 지역경제에도 적지않는 타격을 줄 것이 우려된다"고 지적할 예정이다.이어 민주노동당부산시당 이화수 서민경제본부장이 경제관련 기관의 통계자료를 통해 대이란 제재가 부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