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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블라디보스톡/사할린) 의료관광 시장개척
부산시는 10월 25부터 10월 30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지역 대학병원, 성형외과, 척추․관절 전문병원, 한의원 등 부산지역 8개 의료기관이 참석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사할린 시장개척단(단장 강신혁 강동병원장)을 구성하여 ‘의료관광 도시, 부산’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한국관광공사, 유치업계 관계자들도 동행하여 현지 설명회를 지원하고, 행사기간 동안 러시아 현지 에이전시와 보험사,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부산의 의료관광에 대한 홍보활동과 의료상품 소개,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갖는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부산을 찾은 해외환자 4,676명 중 1,152(25%)명의 러시아인이 부산을 찾았고, 블라디보스톡과 부산간의 직항로가 개설되어 2시간 반 정도의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 최대 항구도시, 1992년 자매도시 결연협정 등 부산과는 매우 인연이 깊은 도시로 적극적인 의료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그리고 극동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사할린지역은 의료기관이 적고 의료수준 또한 낮은 편으로 다양한 진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러시아인들이 주로 찾는 주요 질환은 건강검진, 피부성형, 척추관절, 심장․간 질환 등으로 질환별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경쟁 타 도시보다 상대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시장개척 행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지난해에 가장 많은 의료관광객이 방문한 러시아와 성형 및 피부미용에 관심이 높은 중국은 잠재적인 수요가 많아 시장성이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부산시는 11월 중에 중국 북경지역 의료관계 고위층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팸투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부산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미주한인회총연합회(2009.10.30), (주)메디투어파트너스(2009.10.30), (주)현대메디스(2009.12.7), MK매일경제TV(2010.4.16) (주)코비즈(2010.5.24) 등과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지난 8월 11일 (주)글로벌뷰티 다마오키 쇼코 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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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와 함께하는 해외자원봉사 참가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해외자원봉사에 대한 정보제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코이카와 함께하는 해외봉사 설명회’가 10월 29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부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덕우)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가 주관하는 해외 자원봉사활동 참가자 선발을 목적으로 해외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 학부모,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가는 선착순 200명으로 한정한다.이날 설명회는 코이카 및 해외봉사단 홍보영상 상영,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모집․선발안내, 해외봉사 귀국단원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사전 홍보를 위해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경대학교, 10월 29일 행사장 로비에서 사진전도 병행한다.참가신청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busan.g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메일(bc1365@naver.com)이나 팩스(051-888-6907), 직접 방문,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부산시는 시 자원봉사센터와 코이카를 연계한 이번 해외자원봉사 사업을 확대하여 협력을 통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글로벌 사랑나눔의 필요성 확인과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가치관 정립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코이카는 정부의 대 개발도상국 무상협력사업을 전담․수행하는 외교통상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연수생 초청사업,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등 다양한 무상원조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봉사단 파견사업은 연 8회~10회 1천여명을 선발하여 파견한다.
문진현 기자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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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록 쏟아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에 막내려
문진현 기자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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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량 가짜 참기름 제조업소 무더기 적발!
문진현 기자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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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반기 미주바이어 초청상담회 열려
미주지역 바이어를 초청, 지역기업들을 위한 수출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시장정보 획득 및 시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0 하반기 미주바이어 초청상담회’가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부산시가 (재)부산경제진흥원 및 미국 LA무역사무소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북․중․남미지역의 바이어 21명과 선박용품․산업부품․자동차부품 등을 취급하는 부산지역 제조업체 및 무역업체 50여개사가 참석한다.이번에 부산을 찾을 해외 바이어는 멕시코(9개사/11명), 미국(3개사/4명), 페루(2개사/2명), 베네수엘라(1개사/1명), 콜롬비아(2개사/3명) 등 5개국 17개사 21명으로 어구자재/선박용품, 종합품목, 전기/전자, 보안용품, 산업부품, 철강/금속, 자동차부품, 녹색산업 등을 취급품목으로 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은 10월 11일 부산에 도착하여, 12일 지역업체를 방문 개별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미주바이어 초청상담회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바이어들이 지역기업과 상담을 통해 기업제품, 가격정보, 1회 거래물량 등 거래조건 등을 타진하게 된다. 이번 상담회에 참석하는 해외바이어들은 미국 LA무역사무소 주관으로 지역기업 제품의 구매경험이 있거나 구매력이 있는 신규 바이어를 우선으로, 지역기업이 상담을 희망하는 품목을 취급하는 바이어 또는 초청희망 대상 바이어를 섭외하였다. 또, 상담회 참가기업은 (재)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제조시설이 부산지역에 있는 기업 중에서 바이어 상담 희망품목 취급업체를 선정하였다.한편, 부산시는 올해 4월 14일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북․남미 지역 바이어 18개사 25명 및 부산지역 제조업체 및 무역업체 60여개사가 참가하는 ‘2010 상반기 미주지역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를 통해 미주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들에게 자사제품에 대한 수출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가능성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상담회 이후 기업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추가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개별 상담기회를 마련하는 등 기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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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경연대회’ 열려
국기 스포츠인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이해와 화합의 장이 될 ‘제2회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 경연대회’가 10월 10일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 3층에서 개최된다.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최상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식 가맹단체 승격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대회로, 장애인 태권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더불어, 국기인 태권도를 통한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기에는 품새, 태권체조, 시범경연, 격파 등 4개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500여명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되며, 입상한 선수 모두에게는 상장, 메달 그리고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이날 11시 30분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도종이 부산시의정회 회장, 이근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불굴의 의지로 온갖 역경을 딛고 당당한 스포츠인으로 일어선 장애인 태권도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하나 되는 이해와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하고,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 태권도가 보다 활성화되고 저변에 확대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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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경제인, 부산 방문
올해 8월 부산-후쿠오카 경제협력사무소 공동설치 및 비즈니스 CEO포럼(9.30, 롯데호텔) 등 양 도시간의 협력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후쿠오카 경제인 15명이 부산시를 방문한다.이시하라 스스무 JR큐슈그룹 회장, 코바야카와 아키노리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 회장, 하시모토 카이치 키타큐슈시 부시장을 비롯해 후쿠오카 지역 경제인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국제금융박람회 참관, 부산금융중심지 정책 및 투자유치설명회 참석, 신항만 등 산업현장 시찰에 나설 계획이다. 후쿠오카 방문단은 10월 6일 저녁 부산에 입국하여, 10월 7일 오전 BEXCO에서 부산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부산국제금융박람회’의 개막식 참석 및 전시관을 시찰하고, 오후에는 부산금융중심지 정책 및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하여 동북아 금융허브 도약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의 정책 및 투자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또, 저녁에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세계 4대 국제영화제이자 아시아 최고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10월 8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구역청장 면담 및 투자유치설명회 참석, 부산시청 방문 허남식 시장 예방 및 시정홍보관을 시찰하고, 신항만 및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부산의 산업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한편,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이시하라 스스무 JR큐슈그룹 회장은 큐슈 경제포럼 회장 및 큐슈 뉴비즈니스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후쿠오카 포럼’ 후쿠오카 대표이자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협력협의회’ 위원이다. 또, 부산사무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사)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 코바야카와 아키노리 회장과 사무국장, 이사도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사무소 개설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후쿠오카은행 및 츠쿠오은행를 비롯해 후쿠오카 지역의 컨설팅 및 투자회사, 금융투자회사 등의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방문단에 포함되어 있어 큐슈지역 금융기관의 부산유치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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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AU 부산 캠퍼스 개교 계획
독일 FAU 부산 캠퍼스와 부산광역시는 2010년 10월 6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FAU부산 총장, 토마스 네세(ThomasNeesse) 교수와 FAU Busan GmbH 본부 홀거 코르탈스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부산 캠퍼스 개교 계획을 밝혔다.2011년 3월 개교 예정인 FAU 부산은 화학생명공학부 내에 생명공학, 화학반응공학, 공정공학, 환경공정공학, 유체역학, 분리기술공학 등 6개 전공과목에 연간 50여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내년 봄학기에 첫 신입생 25명 이상을 모집키로 했다.FAU 부산 캠퍼스에 입학하는 모든 한국국적 학생은 한국 또는 독일 장학재단으로부터 입학금에 해당하는 첫 학기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FAU 부산 캠퍼스는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는 부가적인 연구 장려금을 별도 지원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따라서, FAU 부산 캠퍼스가 개교됨에 따라 국내 화학생명공학 전공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화학생명공학교육을 국내에서 받는 특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FAU 부산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설립된 제 1호 외국교육기관으로 아시아에 진출한 첫번째 독일대학교이며, 독일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 동일한 교수진 3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과정이 영어로 진행이 되며, 졸업생들에게 본교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하게 된다.또한, 기본 및 응용 연구에 대한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한국 졸업생들의 극심한 취업난을 극복하고 졸업생들이 독일·한국의 외국계 협력기업에 취업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독일에서 가장 혁신적인 주(州)로 꼽히는 바이에른에 위치하고 있는 프리드리히-알렉산더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은 “네트워크를 통한 발전”으로, 집중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첨단기술육성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FAU 화학생명공학연구소는 지멘스, 바이엘 등 유럽의 주요 글로벌기업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우수한 산학 연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1743년 설립된 오랜 전통의 FAU는 전 독일 수상 ‘루드비히 에르하르트’를 비롯해 3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과 교수진들을 배출하였다. MP3 디지털화일 형식과 3D사운드를 개발한 ‘칼하인츠 브란덴버’와 가이거 계수기를 발명한 유명한 물리학자, ‘한스 가이거’, 오움의 법칙을 만들어낸 물리학자, ‘조지 시몬 오움’, 뇌터의 법칙을 만든 수학자, ‘에이미 뇌터’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들이 본 대학을 졸업하였다.FAU 본교의 공대 졸업생의 취업률이 100%에 달하는 이유는 바로 학교와 주정부, 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주제를 연구하고 산학연계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FAU 부산 토마스 네세 총장은 “뿌리 깊은 실용주의 독일 교육의 진수와 화학생명공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최첨단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FAU가 학구열이 높은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만나서 대학교육과 화학생명공학분야에서 한국과 독일 간 교육과 기술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FAU 부산 캠퍼스는 지난 2008년 2월에 부산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듬해 2009년 4월 부산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실행 협약한 바 있다. 독일 FAU 부산 캠퍼스는 독일 학술교류처(DAAD), 지식경제부 및 부산시로부터의 재정지원과 독일 최고의 교수진 및 우수한 학생 모집 등으로 학원 및 연구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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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 아카데미 입학식 열려
문진현 기자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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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야할 길'을 갈 때
오늘은 (10.4 선언)이 발표된 지 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4 선언의 발표로 우리 민족은 6.15 공동선언의 성과를 계승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6.15 공동선언 정신에 기초하여 10.4 선언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것이야말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치욕적인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한반도 통일로 나아가는 지름길입니다.10.4 선언 3주년을 맞이하여 어제(3일) 해운대 벡스코에서는 6.15 공동위부산본부가 주최하는 '통일골든벨'행사가 열렸습니다. 골든벨 행사 출제위원인 김연철(인제대 통일학부)교수는 자신이 집필한 '냉전의 추억'에 대해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서 '가지 말아야 할 길'과 '가야할 길'을 기억하기 위해서 책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분명, 이명박 정부는 남북관계에서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자초한 남북대결정책은 교류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어 보입니다.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가야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전면적인 대북쌀지원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를 터야합니다. 그리고 한반도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남북대결정책을 평화, 공존을 위한 남북화해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야말로 남북 화해, 협력을 넘어 한반도 통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10.4 선언 3주년을 맞아 민주노동당부산시당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위해 부산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대변인 김동윤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