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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를 설립, 위장거래 방식으로 거액의 자금을 횡령한 법인 대표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금융범죄수사팀에서는, 프랑스 다국적 기업인 ○○○의 국내 합작 회사인 화학촉매제를 생산하는 ○○아케마(주)의 대표이사가 “○○인터네셔날(주), ○○켐”이라는 가공(유령)회사 2곳을 설립하여 위장거래를 하는 수법으로 부정하게 회계 처리 후, 인건비 지불 및 차명계좌로 자금세탁 하는 방법으로 47억4,80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업무상횡령 등)로 ○○아케마(주)의 전 대표이사 임○○(남, 51세)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부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피의자 임○○(남, 51세)은, 2006. 3. 31.~2010. 9. 29.(약 4여년)경까지 화학촉매제(pvc등 제작을 위해 액체․기체를 고체화 시키는 유기과산화물)를 생산하는 ○○아케마(주)의 (한국과 프랑스에서 각50%의 자본으로 설립한 다국적 기업)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실제로는 납품가격 결정을 비롯한 모든 업무가 그가 대표이사 있는 ○○아케마(주)에서 이루어져 국내 굴지의 화학제품 제조회사인 ○○석유화학(주) 등에 직접 공급하였음에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 피의자의 형인 임○○(남, 56세)를 대표(소위 바지사장)로 내세워 ○○인터내셔널(주)란 상호의 가공(유령)회사를 설립하고, 피의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아케마(주)에서 피의자가 설립한 위 가공회사에 10.3% 가량의 마진을 주는 방법으로 회사의 자금을 빼돌려 피의자 및 그의 처, 자, 형 등의 급여 및 배당금을 지급한 것처럼 부정하게 회계를 처리하고, 또한 피의자의 고향 선배인 김○○(남, 56세)를 내세워 ○○켐이란 상호로 가공(유령)회사를 설립하여, 원료 매입과정에서도 원료구입처로부터 원료대금을 6.5퍼센트 할인받았음에도, 피의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아케마(주)에 마치 할인받지 않은 금액으로 공급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그 할인받은 대금으로 비자금을 조성 개인용도로 소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피의자는 1989년경 자신의 매형이 설립하여 운영하던 ○○아케마(주)에 1995. 12경에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위 회사를 운영하여 왔으며,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인터내셔널(주), ○○켐”이란 상호의 2곳의 유령법인을 설립하여, 실제로는 피의자가 대표이사로 ○○아케마(주)에서 모든 거래를 하였음에도, 위 2곳의 가공(유령)법인에서 거래를 한 것으로 위장하는 수법으로 그 마진 등을 이용하여 회사의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 되었고,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다.이러한 혐의에 대하여 경찰에서는 차명계좌 12개를 추적하는 한편 관련 2곳의 유령회사와 ○○아케마(주)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3개월의 걸친 수사결과 피의자에 대한 범죄 구증하여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나,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피의자의 범죄 사실은 인정되나 도주 및 증거인멸이 없다는 사유로 구속영장을 기각 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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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토착.교육비리 특별단속 663검거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년간 국가청렴도를 제고하고, 투명․엄정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선진 일류 국가로의 진입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지역토착․권력․교육 비리에 대한 엄정하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663명(구속 26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진사회로의 진입에 공공부문의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비리 척결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0. 1. 1부터 부산지역 15개 경찰관서에『토착비리 척결 T/F』및『토착비리 신고센터』를 편성․운영함으로써 토착비리 척결에 박차를 가하였다. 그 결과 총 663명을 검거하고 26명을 구속하였으며, 이중 공무원(공무원 의제자 포함)은 153명(구속 9명)을 검거하였다. 공무원 신분별로는 지방의원 3명, 5급이상 공무원 11명, 교육공무원은 30명을 검거함으로써 구조적이고 만성적인 비리행위 척결에 기여하였다.범죄유형별로 보면 직무관련 금품수수가 249명(37.6%), 사이비기자 갈취 221명(33.3%), 직무유기 118명(17.8%), 공금․보조금 횡령(배임) 46명(7%) 등이다.또한 공․사립 교원 및 교육공무원 등의 비리행위인 교육비리사범 69명(전체 검거인원 중 10.4% 해당)을 검거함으로써 교육계의 고질적인 비리 척결에 경종을 울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은 토착비리사범의 주요 비리유형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자치단체․교육계의 자체적인 제도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아직도 공공부문의 비리행위가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이러한 사례를 첩보수집 자료로도 활용하여 금년에도 자치단체장․의원 등의 인사비리 및 각종 인․허가 비리, 자치단체와 토호세력과의 유착행위, 공무원의 국고보조금․예산 횡령 행위, 학교의 채용․급식 등 뇌물수수 및 공사비․보조금 횡령 등 교육비리, 사이비기자(언론)의 금품갈취 행위 등을 연중 지속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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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임머니 판매 위장, 유사수신으로 46억원 상당 편취한 일당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금융범죄수사팀에서는, 온라인 게임 사업 목적의 “(주)○○매니아”란 상호로 유령법인을 설립하여 피의자 임○○(남, 56세)은 사업장 총 관리 및 투자자 모집, 서○○(남, 54세)는 부사장으로 투자자 관리․상담, 이○○(여, 56세)는 상담실장으로 투자자 상담․유치 등의 각 역할을 분담 공모하여,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인터넷 게임머니 판매 사업에 110만원을 투자하면 매월 25%의 이자와 원금을, 바둑게임 프로그램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7%이자와 6개월 후 원금을 보장하여 지급하겠다.』고 속여 10개월간 1인당 최소 110만원에서 최고 3억9천만원의 투자금을 수입하는 등 피해자 154명으로부터 764회에 걸쳐 투자금 명목으로 약 45억5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주)○○매니아의 대표 임○○(남, 56세)을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회사의 부사장 서○○(남, 54세)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부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불법 유사수신 등 사금융 사범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지난해 8월경에도 수산물 수입 판매를 빙자하여 22억 상당을 편취한 유사수신 업체를 단속하여 2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한 사실이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와 유사한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주)○○매니아의 대표인 임○○등 피의자들은 대부분 방문판매 및 유사수신행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자들로서, 이들은 처음부터 사업자금과 IT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 온라인 게임 아이템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실제 이러한 사업을 운영하지 않았음에도, 피해자들에게 온라인 게임사업을 운영하여 발생하는 수익에서 이자와 원금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자금을 수입하고, 하위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투자금으로 상위 투자자의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등 물품의 판매나 용역 없이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계속 자금을 유치하였으며, 특히, 피의자들은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같은 상호로 이러한 불법 유사수신업체를 운영하다 2010. 2. 20.경 경찰에 적발되어 수사를 받고 있으면서도, 피해자 및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 사상구 주례동 등으로 장소를 이전하는 방법으로 유사수신행위를 지속하다 경찰에 검거되었다.부산지방경찰청은 불법 유사수신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강력히 대응하면서 유사수신 범죄는 반드시 검거된다고 홍보한 결과 2009년에 발생이 315건, 검거인원이 562명이었으나 2010년의 경우 발생이 39건(88%감소), 검거인원이 97명(89%감소)으로 대폭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현재 일부 가정주부와 노인층인 서민들이 원금과 고율의 이자지급을 보장한다는 말에 현혹 당하여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므로, 언론 매체 등을 활용하여 원금과 고율의 이자를 보장한다는 투자 유혹에 현혹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이와 유사한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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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부적합 2.5%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0년 농산물 434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검사 결과 11건(2.5%)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한 농산물 현황은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가 수거한 경매전 농산물 212건, 시구군이 수 거한 시중유통 농산물 222건 등 총 434건으로 이중 채소류가 296건, 다류 69건, 과실류 60건, 버섯류 3건, 기타 6건(서류 등) 등이었다.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38건으로 깻잎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고추 6건, 상추 4건, 부추, 배추 각 3건, 열무, 오이, 참나물, 갓 각 2건, 딸기, 토마토, 취나물, 가지, 파, 시금치 등이 각 1건이었다. 이중 부적합 농산물은 11건으로 상추 3건, 부추 2건, 깻잎, 열무, 고추, 배추, 파, 시금치 각 1건 등이 식품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11건은 유통(경매)전 농산물 8건, 유통 농산물 3건이었다. 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엔도설판, 디니코나졸 각 2건, 디에토펜카브, 피리메타닐, 보스칼리드, 메티다티온, 이프로디온, 디페노코나졸, 인독사카브 등 9종 이었으며, 이중 고독성 농약은 엔도설판과 메티다티온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의 시, 구·군 및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가 모두 폐기 조치했으며, 경매전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에 매주 공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검사를 확대 강화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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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함바집 비리' 관련 부산 정관계 인사들, 스스로 진상을 밝히고 철저한 수사가 뒤따라야
건설현장 임시식당, 소위 '함바집 비리 의혹'이 부산지역 정․관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허남식 부산시장이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3차례 집무실에서 유씨를 만났다는 언론보도에 이어, 어제(11일) 김철준 부산경찰청 차장이 '브로커 유씨 접촉 여부 자진 신고서'를 제출했고, '부산지역 중진 국회의원의 측근과 동생이 함바집을 운영했거나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나 브로커 유씨와의 연관성 의혹이 제기된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씨의 주활동 근거지가 부산이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유씨가 부산지역 상당수 대형 공사현장의 식당 운영권을 위탁받았고, 이 과정에서 전방위 로비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부산지역 정․관계 인사들의 의혹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유씨와 관련,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은 스스로 이러한 의혹에 대해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유씨를 만난 것은 맞지만 로비 관련 의혹은 아니다'는 말로 덮어질 사안이 결코 아닙니다. 무슨 이유로 유씨를 만났는지, 만나서 오고간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들 앞에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합니다.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현 정권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물타기 수사와 제식구 감싸기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던 이전의 수사행태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함바집 비리 의혹 사건은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건설 업주들의 토착비리를 넘어 전직 경찰청장, 청와대 관계자까지 연루된 '함바 게이트'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집권 후반기에 터져나온 '함바 게이트'에 대처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허남식 부산시장의 모습을 인내심있게 지켜볼 것입니다.
대변인 김동윤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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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신 외국인 관광객 억수로 환영합니데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및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2,300여개 업소에서 최고50%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2011 부산그랜드세일(1.10~2.28)’과 연계하여 공항과 여객터미널에서 입국 관광객을 위한 웰컴행사가 벌어진다. 이번 행사는 1월 10일부터 1월 14일까지 5일간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관문인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부산그랜드세일이 5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함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맞는 부산시민의 환영과 따뜻한 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는 해당기간 동안 오전 9시30분부터 비행기 및 여객선 도착시간에 따라 진행될 예정으로 부산시와 관광업체 등에서 입국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그랜드세일의 쿠폰 및 리플릿, 꽃다발, 색동누비지갑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공항 및 여객터미널에 청사초롱 캐릭터와의 기념사진 촬영 등의 환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홍보 도우미들은 한복을 입고 기념품을 제공하여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부산시관광협회와 부산지역 그랜드세일 참여 관광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것으로, 롯데호텔, 해운대센텀호텔, 씨클라우드호텔, 아쿠아리움, 세븐럭카지노 티파니 21, 롯데면세점 등의 업체와 크루즈버디, 투어버디, 미소(Smile)국가대표, 등대콜기사(관광택시) 등도 참여한다. 아울러, 웰컴행사가 진행된 후 1월 15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주3일(월,금,토) 동안 2명의 한복 홍보도우미가 공항에서 입국 환영행사를 계속하여 2011년 부산그랜드세일 기간 동안의 환대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웰컴행사는 1월 9일 개최되는 개막행사와 함께, 2011년 부산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쇼핑․관광지로서의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부산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내년(2012년) 부산그랜드세일에 다시 올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진현 기자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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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rk 구축을 위한 시민설문조사 실시
부산시는 하야리아 부지에 조성되는 부산시민공원에 구현될 U-Park 구축을 위한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부산시민공원 U-Park 조성관련 항목들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를 알아보는 한편, 시민들이 원하는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조사하여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설문조사는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http://citizenpark. busan.go.kr)를 통해 오는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설문내용은 U-Park로 구축될 문화서비스, 놀이서비스, 복지 및 헬스서비스, 안내 및 감성서비스, 안전서비스, 관리형서비스, 특화서비스의 7개 분야에 대해 3~4개 항목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문화서비스’ 분야에서는 △도서 및 e-book 단말기를 대여하여 공원내 독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U-북파크(전자도서관)’ △공원내 식물의 생태정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공하는 ‘U-숲해설(공원생태학습)’ △보행자들의 걸음에 반응하여 그림이나 글 등을 제공하는 ‘U-스토리플로어(글 읽는 거리)’ △스크린을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U-다이어리(기억의 창)’ 항목이 있고, 스크린 등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을 위한 놀이 및 여가의 공간을 제공하는 ‘놀이서비스’ 분야에는 △U-동물원(가상동물원) △U-뮤직박스(디지털 쥬크박스) △U-디지털연못(가상연못) △U-KidsWall(어린이놀이터)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복지 및 헬스서비스’ 분야는 △U-아이위치(미아찾기) △U-보행지원(시각장애 도우미) △U-헬스케어(건강 및 운동관리) △U-아이케어(우리아이 성장기록), ‘안내 및 감성’ 분야에서는 △U-감성분수(춤추는 음악분수) △U-파크인포(공원안내) △U-감성조명(지능형 조명), ‘안전서비스’ 분야에는 △U-CCTV(공원방범 및 방재) △U-Pole(지능형 가로등) △U-키핑(지능형 사물함), ‘관리형 서비스’ 분야에는 △U-수목매니저(공원수목관리) △U-수질매니저(공원수질관리) △U-건물매니저(공원시설물관리)의 항목이 있다.또,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최첨단 기술을 사용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선사할 ‘특화서비스 분야’로는 △3D 입체영상 스크린 및 방송설비가 설치된 야외 문화공연장인 ‘U-스테이지(무안경 3D입체영상)’ △현실세계에 가상현실을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공원의 옛 모습, 역사, 정보 등을 입체적으로 제공하는 ‘U-증강현실(증강현실 정보전담)’ △증강현실, 동작인식, 음성인식 등의 기술을 이용해 가족단위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U-패밀리존(가족형 놀이 문화공간)’ △사람의 동작 및 터치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영상을 이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는 ‘U-스크린(인터렉티브 스크린)’의 항목이 있다. 이밖에도 부산시민공원의 U-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도 받고 있다. 부산시는 설문참여자 중 성실하고 좋은 의견을 제출한 시민을 선정하여 기념품을 제공하며,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항목들을 설계에 반영하여 단계별 서비스로 구축하는 한편, 기타 의견을 검토하여 신규 콘텐츠를 제작 활용할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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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울리는 거액 대출 사기일당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금융범죄수사팀에서는 급전이 필요하거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대출이 필요한 저소득층 서민들이 대출에 필요한 조건이 맞지 않아 대출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기에 대출 알선 시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 서민자금 대출에 필요한 재직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위조하여 9억원 상당 대출 알선 후 1억5,500만원 상당 알선수수료를 부당 취득하고 미분양 아파트 등 부동산을 헐값에 매입하여 돈을 주고 노숙자 등 대출바지를 구해 명의신탁 후 소득증빙서류 등을 위조하여 시중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53억원 상당 부정대출 받아 편취한 대부중개업체 대표 윤○○를 구속하고, 도주한 대출총책 강○○ 등 3명을 지명수배하여 쫒고 있는 등 조직적인 대출사기단 28명을 검거하고, 대출과정에서 금융기관 묵인내지 방조 등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조사에 의하면 대출총책 강○○은 ‘10. 2.16부터 같은해 8.26.까지 사이에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유원오피스텔 ○○호에서 대출바지모집책3명, 대출서류위조책3명, 대출전문책(브로커)3명 등 9명을 각 조직하고, 여성아르바이트 5명을 고용하여 2010.2.16 ~8.26. 사이에 휴대전화․생활광고지 등을 통하여 대출이 필요하나 제도권내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층 생활보호대상자․노숙자․신용불량자․각종 대출체납자 등 314명을 모집한 후 이들 명의의 소득증빙자료를 위조하여 국민은행(햇살론), 산와머니등 금융기관에 1인당 200~500만원씩 합계금 8억9,200만원을 대출 알선․중개하고 수수료 1억5,500만원 부당취득하고, 전국에 산재된 미분양아파트 등 부동산 18세대를 헐값에 매입, 위 급전이 필요한 생활보호대상자 등에게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한 명의만 빌려주면 1인당 100~150만원을 주겠다고 제의하여 위 부동산을 이들 명의로 명의신탁 후, 서류위조책을 통해 대출 소득증빙서류를 위조, 금융기관으로부터 18회에 걸쳐 27억7,200만원을 담보 대출받아 편취하고, 대출바지모집책 윤○○(구속) 등은 부동산 투기꾼들이 미등기 전매 시세차익을 노리고 아파트 16세대를 은행으로부터 대출 받아 분양받았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분양권을 전매하지 못하고 잔금지급 및 취․등록세를 납부해야 할 상황에 처하자 이를 면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양권을 전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무자력 속칭 바지들을 모집하여 이들의 소득증빙서류 등을 위조, 분양권과 중도금 대출 25억5,300만원을 바지들 앞으로 부정승계 시켜 부도 처리하고, 위 부동산투기꾼 등으로부터 중개수수료 1억원 부당이득을 취하고, 대출브로커 권○○씨 등 6명은 창업대출 희망자를 모집하여 실제 창업하지 않고 창업하는 것처럼 관련서류를 위조한 뒤, 부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대출에 필요한 신용보증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 지정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 창업자금 대출 8,300만원을 부정대출 받아 편취하게 하고, 수수료 1,500만원 부당취득 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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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퇴폐 불법 노래방, 청소년유해업소 20개소 적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지원과(이하 특사경)는 연말을 맞이하여 시내 유흥가 밀집지역의 불법 퇴폐영업 및 청소년의 탈선을 조장하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퇴폐행위를 일삼은 노래방 등 식품접객업소 6개소와 시내중심가에서 청소년 유해 전단지를 무차별적으로 배포한 키스방, 청소년을 혼숙시킨 숙박업소,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업소, 청소년 출입시간을 지키지 않은 PC방 등 14개소를 적발하여 업주 18명은 ‘청소년보호법’,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2개소는 관할구청에 행정조치 하도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금정구에 소재한 A업소는 업소내 룸 안에서 여자 종업원들이 반라(상반신 탈의)의 상태로 손님들과 술을 마시고, 노래와 춤을 추는 등 퇴폐행위를 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되었으며, 연제구 유흥가 밀집지역에 B업소 등 3개소는 다수의 전문호객꾼(일명 삐끼)을 고용하여 업소 앞 인도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화끈하게 논다’는 말로 유혹하거나 팔짱을 끼고 잡아당기는 등 호객행위를 일삼아 왔으며,해운대구에 소재한 C업소는 관할 구청에 허가도 없이 노래방을 임의로 확장하여 사용하였고, D업소의 경우 일반음식점에서 음향기기를 설치하여 손님들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게 하다가 이번 단속에 적발되었다. 또.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통해서는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 서면과 연산동 등 시내중심가에서 청소년에게 성적호기심을 유발시키는 키스방 전단지를 주차중인 차량에 끼우거나 길거리에 무차별 살포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을 조장한 키스방 9개소와 가출한 청소년 남녀3명을 한 방에 월25만원을 받고 장기 투숙시킨 여관 1개소,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 2개소,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인 오후 10시 이후에도 청소년을 출입시켜 온 PC방 2개소도 이번 단속에 적발되었다.한편, 부산시 특사경은 연말연시 및 방학으로 인한 청소년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내년 2월까지 청소년 고용 퇴폐 영업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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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대자동차와 희귀나비 생태학습장 조성
문진현 기자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