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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애멸구 날아와… 논 방제 서둘러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일 벼를 말려 죽이는 줄무늬잎마름병를 발생시키는 애멸구가 관측돼 방제가 미흡한 논은 방제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공중포충망 및 서해안 인접지역 논에서 애멸구 발생이 확인되고 있어 방제가 미흡한 논에서는 피해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애멸구가 전염시켜 벼를 말라죽게 하는 줄무늬잎마름병이 2009년도에 화성, 시흥, 김포 등에서 서해안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논에서 수확을 못할 정도로 피해가 컸다.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병에 강한 품종을 재배하거나 애멸구를 방제하여야 한다. 병에 강한 품종(대안벼, 칠보벼, 삼광벼, 화선찰벼 등)을 재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병에 매우 약한 추청벼, 고시히카리, 오대벼 등은 애멸구를 철저히 방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줄무늬잎마름병 분얼 초기(6월 상순)에 감염된 벼는 속잎이 황백색으로 꼬인 끈처럼 말린 상태에서 펴지지 않고 마르며, 분얼중기 이후에는 새잎의 엽맥에 황백색의 줄무늬증상이 나타나고 후기에는 이삭이 나오지 못하거나 기형이 되어 말라죽는다. 벼 줄무늬잎마름병은 일단 병이 걸리면 농약으로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병을 옮기는 애멸구를 방제하여 예방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병균(바이러스)을 가지고 있는 애멸구가 벼의 즙액을 빨아먹을 때 병균을 옮기므로 모내기 전 육묘상자에 적용약제를 적량 살포하여 예방하는 게 좋다. 본논 초기에 애멸구 발생이 예년보다 많을 때는 보완방제가 필요한데 금년에는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양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5월 15일 이전 모내기를 했거나 이후에 모내기 했어도 상제방제시 적용농약을 적량보다 적게 살포한 논은 자세히 살펴 벼 1포기에 3마리 이상 애멸구가 발견되면 가급적 빨리 적용농약을 살포하여 방제해야 한다.
김영우 기자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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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샛강에 오염물질 배출 업소 대거 적발
김영우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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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지진피해 구호금 100만달러 지원
경기도가 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일본에 구호금을 지원한다.도는 도의회와 협의해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일본에 100만달러의 구호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외국의 재해에 대해 예비비로 지원한 경우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도 공무원들도 오는 18일까지 자발적인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의사회와 협의해 의료지원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재난으로 인해 일본과의 협력관계에 있는 도내 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돼 이에 대한 지원방안도 조속히 마련키로 했다. 현재 도내 일본계 외투기업은 514개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이다. 이밖에도 예비비를 통해 구호물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도내 시군에서 생산되는 병입수돗물도 교통수단이 마련되는 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도는 이번 사태가 악화될 경우, 교민의 안전을 위해 일본 결혼이주 여성을 통한 홈스테이 플랜도 준비하고 있다.이와 관련,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마츠자와 시게후미 가나가와현 지사에 서한문을 띄워 위로하고 “경기도도 필요한 모든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의회 허재안 의장도 이웃나라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에 애통함과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앞선 14일 경기도 소속 119구조대원 20명을 일본 현지에 파견해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2차 파견에 대비해 10명의 도 소속 구조요원이 중앙119구조단에 대기 중이다. 도는 일본의 지원이 있을 경우 최대 100명의 도 소속 119 구조요원을 파견할 계획이다.도 소속 구조대원은 음파와 전파를 활용해 생존자를 찾는 매몰자탐지기, 붕괴된 건물 잔해를 절단하는 유압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와 의료장비를 갖추고 재난 현장에서 매몰자 탐색, 구조, 구급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16일 오전 6시 현재 강우 등 악조건으로 구조활동이 쉽지 않은 일본 센다이 아라하마 지역과 가모지구에서 사체 13구를 수습하는 등 활발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지난 2005년 미국 루이지에나 허리케인에 20만달러, 2008년 중국 스촨성 지진에 30만달러, 2010년 아이티 지진에 10만달러를 각각 지원하는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사회에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왔다.한편, 도에 따르면 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가나가와현은 현재까지 사망 3명, 부상 119명 등 타지역에 비해 지진피해가 경미한 수준이며, 일본에 파견 근무 중인 도 소속 공무원 6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우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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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9 구조대원 20명 일본 나리타 공항 도착
김영우 기자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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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사용제한 첫날, 78% 이행율 기록
공공기관과 민간부분까지 확대된 에너지사용제한 이행율이 78%를 기록,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공공기관과 민간부분까지 에너지사용제한이 확대 실시된 지난 7일밤 과 8일 새벽, 8일 밤과 9일 새벽 2번에 걸쳐 도내 인구 50만 이상 시와 서울 인접시 12개 지역에 대한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점검대상 546개소 중 78%가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이 93%의 가장 높은 이행율을 기록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86%, 자동차 판매업소가 84%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이행율을 보인 업소는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으로 65%의 이행율을 기록했으며, 육교와 교량(68%), 오피스텔(72%) 순으로 나타났다.경기도 관계자는 “주유소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각 주유소마다 공문을 발송, 에너지 제한사용 제한을 알리는 등 민간부분에서도 대부분 협조적”이라며 “일선 시?군에서도 버스정보시스템이나, 전화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만큼 계속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휘발유 가격이 작년 10월 이후 연속 상승모드에 있으므로 승용차 5부제, 옥외야간조명 등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절약 동참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2월 27일 정부는 에너지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기업의 생산 활동과 국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우선 제한하는 내용의 ‘에너지사용제한 고시’를 공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불이행 에너지 사용자에게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78조에 의거 최초 1회는 50만원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영우 기자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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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미녀 곡예비행 파일럿 한국에 온다!
김영우 기자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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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라치 사라진다
작년 6월 1일 시행과 동시에 ‘비파라치’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가 일부 개정돼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잠금, 복도 또는 계단에 시설물 설치행위 등을 소방기관에 신고 했을 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화재발생시 대피통로를 확보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방기관의 고육책이다. 그러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시행 첫 해인 지난해 도민의 안전보다 포상금만을 노리는 전문 신고자 일명 ‘비파라치’들의 과도한 신고행위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중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구체적 명시 (제3조의2)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자는 불법행위 목격 후 48시간 안에 신고(제4조) ▲ 동일한 사람의 신고에 대한 포상금액은 월간 30만원으로 제한(제7조) 등 이다.경기도 소방재난보부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신고포장제와 관련된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 취지대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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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방 꼼짝 마” 은발 수사대가 떴다
경기도가 속칭 ‘떴다방’ 영업으로 인한 도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실버감시단’을 운영한다. 떴다방은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유인해 질병치료 효능이 있다고 현혹하여 식품을 허위 과대광고 판매하는 곳으로 최근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도는 시군별로 노인 4~5명씩 모두 130여명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음성적으로 행하여져 단속정보가 부족한 떴다방 영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도 및 시군 위생부서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은 노인 등 도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인회관, 경로당 등에 중점적으로 식품과대광고 관련 홍보 및 계몽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도는 떴다방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시군 합동단속에 이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부터 인터넷, 신문 등 각종 홍보매체에 대한 식품 허위 과대광고 행위에 대하여 위해식품관리조사요원 3명을 고정 배치하여 그동안 식품 등 11,324건을 모니터링 한 결과 위반제품 182건을 적발 행정조치 하도록 하는 등 질병치료 효능 허위과대광고 식품의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허위 과대광고 식품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속 강화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식품을 구입할 때는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허위과대광고 식품을 발견하면 가까운 시군 위생부서나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하면 된다.
김영우 기자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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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소비자분쟁 크게 늘어
1년 계약을 한 후 헬스클럽을 이용하던 A씨는 시설이 열악하고 이용시간을 짧게 하는 등 계약내용과 달라 회비 환급을 요구했지만 헬스클럽에서 거부했다.B씨는 6개월 헬스클럽을 등록한 후 한달만에 개인사정으로 해지를 신청했다. 업체에서는 최대 60일 이내에 회비를 환급해 주겠다고 했는데 자금사정이 어렵다며 3개월 째 미루고 있다.1월 초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클럽을 등록한 C씨는 2월 중순 헬스클럽에서 폐관한다며 회비를 돌려주겠다고 해 계좌번호를 알려주었다. 하지만 3월이 돼도 입금이 되지 않아 전화를 했더니 없는 번호라고 한다.헬스클럽과 관련된 소비자분쟁이 크게 늘었다.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헬스클럽 소비자분쟁 상담건수는 17건으로 전년 동기 5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헬스클럽의 경우 “3개월 이상 및 10만원 이상”을 거래조건으로 하는 경우에는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계속거래”에 해당된다. 이 법에 따라 계속거래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는 “언제든지” 계약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다만 소비자의 사정으로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총이용금액의 10%를 위약금으로 지불해야 한다.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이런 규정에도 불구하고 업체운영지침만을 고수하고 중도해지 또는 환급을 거부하는 업체가 많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헬스클럽의 시설이나 회원수 등 운영상태, 회원 탈퇴시 환급조건, 소비자분쟁발생시 처리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우 기자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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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실종사건 야간 현장 대응반’ 현판식 실시
김재천 기자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