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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청사 부지서 열린 유소년 승마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신종철 기자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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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지자체 최초 선내기 전문인력 키운다
신종철 기자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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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연정부지사,‘전국 시‧도 정무부단체장 간담회’개최
신종철 기자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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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경기도 환경의 날 행사, 오산 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열려
신종철 기자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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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AI 대책, 긴장의 끈 놓지 말라”
[경기=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며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매번 반복되는 AI의 중·장기적 대책으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동물복지농장’의 전국적 확산 보급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AI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경기도에서 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행정적 조치를 신속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번 AI 사태의 시발점이 된 전북 군산의 한 농가에서 출하된 가금류를 유입한 도내 농가에 대해 살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시중 유통된 가금류의 유통 경로 파악에 대해서도 “조치에 필요한 시간이 있겠지만 긴급성을 감안, 추적을 신속하게 할 수 있게 조치해 달라”며 속도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서 AI에 대한 중장기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동물복지농장의 전국적 보급을 강조했다.
동물복지농장은 가축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 자라도록 축사시설과 방역시설을 선진화한 경기도형 축산시스템이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해 10곳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재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좀 더 고도의 기술을 활용해서 대처할 수 있다면 그쪽으로 가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동물복지농장의 성공적 사례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중장기적으로 가야할 것은 동물복지농장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6일 0시부로 AI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한 가금류 종사자 및 차량 일제소독을 위해 7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모든 가금농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시이동 중지 명령을 발동한다.
신종철 기자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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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AI 방지 위한 긴급회의 소집
[경기=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두 달여만에 다시 발생한 것과 관련,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으로부터 AI 관련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바이러스의 확산 경로에 대한 원인 파악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농가 현장 방문 점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도내 시·군 부단체장과의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또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주재 영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례는 전북 군산의 한 농가에서 AI에 감염된 오골계가 제주, 경기 파주, 경남 양산, 부산 기장 등으로 거래되면서 발생했다. 해당 오골계를 구입한 파주시의 한 농가에서도 AI 간이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AI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올렸으며, 지난 5일부터는 전국 재래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가금류의 거래를 전면 금지했다.
신종철 기자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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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마크 명품한우를 만나다’도, 웰빙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성료
[전남인터넷신문=경기] 신종철 기자 = 경기도의 명품 G마크 한우고기를 직접 맛보고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2017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행사’가 6월 3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1천여 명의 도민들이 발걸음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FTA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한우 소비를 증대시키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성남 도의원,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 최재학 용인축협조합장, 홍재경 전국한우협회경기도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24일 안성에서 열린 ‘제2회 경기 웰빙 한우고급육 평가대회’ 시상식과 연계해 당시 경기도 최고 한우로 뽑힌 한우고기와 화식한우, 칡소, 올레인산한우 등 특화된 사육방식으로 길러진 도내 우수 한우 고기를 맛보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경기도 한우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한우 홍보관, ▲한우불고기 시식 코너, ▲한우바로알기 O/X퀴즈, ▲즉석 한우고기 경매행사, ▲한우 피자만들기, ▲119안전체험,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제공으로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도 최고급 G마크 한우고기를 시중가격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고,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한우고기 셀프 구이존’은 우수한우를 즐기러 온 도민들의 발길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를 통해 경기도 G마크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경기도 한우농가는FTA, 구제역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고급육 생산노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기의 도내 한우산업을 살리기 위하여 소비자가 경기 한우를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이번행사가 우수한 경기도 G마크 한우를 무료로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한우를 사랑하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소비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신종철 기자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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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고충은 소방관이 잘 안다‥동료상담사 상담능력 향상 교육
[전남인터넷신문=경기] 신종철 기자 = 소방관의 고충은 소방관이 잘 안다. 동료상담사 상담능력 향상 교육”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일 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전문상담팀인 ‘소담팀’이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서 동료상담지도사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동료상담지도사 제도는 2012년 처음 도입하여 지금까지 경기북부지역에서 56명이 배출됐다. 이들은 현장출동업무와 상담업무를 병행하면서 동료의 심리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의 주요 내용은 ▲최신 상담기법 ▲동료상담일지 작성 요령 ▲상담비밀보장 유지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교육으로 현장 동료상담지도사들의 공감능력 발달, 상담기법 등이 향상 됐을 것” 이라며 “동료상담지도사들과의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PTSD 예방과 재난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팀은 소방관 맞춤형 CISD(Critical Incident Stress Debriefing, 위기상황 스트레스 해소) 교육과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신종철 기자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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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다이옥신, 8년 연속 환경기준치보다 크게 낮아
[전남인터넷신문=경기] 신종철 기자 = 경기도의 지역 환경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달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6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실태조사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이란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동식물 체내에 축적돼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해 물질로 다이옥신, 폴리염화비페닐,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등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내 다이옥신 농도는 2009년 이후 8년 연속 환경기준치 이하로, 토양과 하천 분야는 환경선진국인 일본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대기 중 다이옥신은 수원, 안산, 양주 등 17개 시·군에 측정기를 설치하고 분기별로 측정하고 있다. 하천은 13개 주요하천에 대해 연 1회 측정하고 토양은 사고‧민원발생지역 21개소, 어린이놀이시설 23개소로 모두 44개 지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대기 중 다이옥신(PCDD/Fs) 평균농도는 0.071pg TEQ/㎥(농도범위 0.010~0.189)로 국내 대기환경기준인 0.6 pg-TEQ/㎥ 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연구원은 하천과 토양의 다이옥신 측정결과도 일본의 환경기준과 비교해 볼 때,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직 국내에는 다이옥신에 대한 환경기준이 없다.
경기도내 주요 13개 하천수중 다이옥신 농도는 1L당 평균 0.060pg-TEQ(농도범위 0.026~0.090)로 일본의 하천수질기준(1pg-TEQ/L)에 비해 낮은 농도로 나타났다. 도내 44개 지점의 토양중 다이옥신 농도 측정결과 역시 토양 1g 중 평균 18.951pg-TEQ로 일본 환경기준(1,000pg-TEQ/g)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이옥신은 대기 중에 떠돌다가 비와 함께 떨어져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는 1급 발암물질”이라며 “지속적 조사를 통해 다이옥신을 철저히 관리하고, 이번 조사결과보고서를 관련기관에 배포해 정책자료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옥신은 무색, 무취의 맹독성 화학물질로, 주로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이다. 기형아 출산 등의 원인으로 확인되며 1992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유전 가능한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됐다.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가운데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대기 중 벤조(a)피렌농도도 EU의 환경기준(연평균 1 ng/m3 이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철 기자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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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일본 제조기업서 500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전남인터넷신문=경기] 신종철 기자 = 한‧일 지자체 간 교류협력 파트너십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00만 불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남경필 지사는 2일 오전 11시10분 아이치현 고난(香南)시에 있는 KTX㈜ 본사에서 노다 야스요시(野田 泰義) KTX㈜ 회장, 노다 다이치(野田 太一) KTX㈜ 사장, 조창배 KTX몰드코리아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KTX㈜는 일본의 산업용 특수금형 제조전문 중소기업으로 자동차형 특수금형 업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1982년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특수금형 제조 기술 특허를 취득했고 일본 300대 중소기업, 아이치현 브랜드기업 등에 선정되는 등 일본 정부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한 히든챔피언이다.
도와 KTX㈜는 2015년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해 왔으며 지난 1월 1,000만 달러를 투자해 화성 장안1산단에 KTX㈜ 제조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이번 MOU로 KTX㈜는 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전기 주조법을 개량한 신기술 적용 제품을 일본이 아닌 경기도에 처음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신규고용 규모는 30여 명이다.
전기 주조법은 전기분해로 도금하는 기술로 종전에 비해 14분의 1의 전력량으로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자동차용 내장재 생산이 가능하다.
노다 야스요시 KTX㈜ 회장은 “KTX㈜는 1965년 설립 후 창립 52주년을 맞기까지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회사”라며 “우리 업체만의 우수한 기술을 경기도의 제조공장에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KTX㈜의 성공이 다른 외국기업의 경기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남 지사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 아이치현을 찾아 오무라 히데아키(大村秀章) 아이치현 지사에게 ‘평택 – 나고야항 간 신항로 개설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하는 등 양 지역 간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아이치현은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일본과 세계 각국을 직결하는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경기도와는 2015년 11월 우호협력을 체결했다.
남 지사는 “평택항과 나고야항 사이의 항로 운영은 양 지역에 굉장한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도와 아이치현, 경기평택항만공사, 나고야항만관리조합이 신항로 개설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논의를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평택항과 나고야항 간 항로는 2015년 1월 개설됐다가 교역량 저조 등의 탓에 같은 해 3월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오무라 지사는 “구체적인 제안을 줬으니 곧바로 관련 항로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남 지사는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간 교류가 진행 중인 이와쿠라 종합고등학교를 방문해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안양소재 양명고 학생 12명으로 이뤄진 경기도청소년국제교류대표단을 아이치현에 파견했다.
신종철 기자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