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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콘텐츠 기반으로 전자출판산업 선도국가 도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IT인프라와 훌륭한 출판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자출판산업을 획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2010년 4월 26일 발표하였다.전자출판산업은 출판콘텐츠를 핵심기반으로 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 첨단산업이면서 친환경 녹색산업으로 세계적으로 급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법적․제도적 지원체계 미흡하고, 신간 등 우수 콘텐츠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며, 저자․출판사 등의 불법복제에 대한 불안과 전자책관련 기술의 표준화 미흡, 저작권자 및 유통업체, 출판사업자간 신뢰 부족 등으로 전자출판산업의 성장 장애 요인을 안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장애요인을 제거하여 미래 전략산업으로 전자출판산업을 육성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디지털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자출판 정책연구 TF를 구성․운영하였고, 출판계 등 관련업계의 의견수렴과 토론회 등을 거쳐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였다.2014년까지 국고 6백억원 투입계획, 시장규모 7천억으로 확대되며, 동 육성방안에는 ▲국내 전자출판 산업기반 구축, ▲ 콘텐츠 창작 및 공급기반확충, ▲ 전자출판 유통시스템 선진화, ▲ 전자출판 기술혁신 및 표준화, ▲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제시하고 15대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방안을 담고 있으며 올해부터 5년간 총 6백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09년 1천3백억 원의 전자책 시장규모를 2014년에는 7천억 원을 상회하는 시장규모로 확대하여 전자출판산업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전자출판산업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저작법 등 종이책 관점에서 규정된 법률을 디지털 환경에 부응하는 법률로 정비하고, △전자출판산업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자출판산업진흥협의회’ 구성․운영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며, △기존출판사의 전자출판사업 진출 지원을 위하여 출판진흥기금 융자지원분야에 전자출판분야를 포함하여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출판사의 전자출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모태펀드를 통해 전자출판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전자출판 중기업 대상 법인세 세제혜택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 전문인력 1,000여명을 2014년까지 육성할 계획이다.우수 전자출판 콘텐츠 및 킬러콘텐츠 확보를 위해 △매년 10,000여 건의 우수전자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 디지털신인작가상 제정 등을 통해 신인작가를 발굴하는 등 창작기반을 확충하고 ,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산업으로 최적인 전자출판 1인 창조기업에 2~4천만원의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 컨설팅 지원 등 1인창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으로 전자출판콘텐츠 공급기반을 확충한다.저작자, 출판사, 유통사 등 상호 이해관계자와의 건전한 유통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 전자출판 콘텐츠 관리센터를 구축하여 전자책 DB를 구축하고 투명한 유통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며 불법 전자출판물 유통을 방지하도록 한다. 또한, △저작자↔출판사, 출판사↔유통사업자 간 권리설정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을 위해 전자출판 콘텐츠 공급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 해외 도서전 등의 참가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전자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누구나 전자책을 제작하여 유통할 수 있도록 전자책 콘텐츠 직거래 장터 개설을 지원한다.개별 출판사에서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전자책 품질 향상과 양질의 전자책 공급체계 마련을 위해 △ 전자책 변환, 메타데이터 형성 등의 기능을 갖춘 전자출판 통합솔루션 개발하여 출판사에 지원함으로써 출판사별로 전자책을 자체 제작하여 전자책 콘텐츠 공급부족을 일시에 해소하도록 하고 , △ 원활한 콘텐츠의 관리와 수급을 통한 전자책 이용활성화를 위해 파일포맷과 DRM, 메타데이터 등 핵심분야의 표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전자출판물을 통한 새로운 독서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2014년까지 24여만 건의 전자책을 확보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을 포함하여 △ 전국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등의 전자책 구입을 확대하도록 하고, 국민들이 쉽게 전자출판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 공유저작물 15,000건을 전자책으로 변환하여 전자책을 통해 국민의 독서문화 열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 마련으로 우리나라 전자출판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 전자출판산업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출판시장의 외연을 세계로 확대하게 되며, 지식기반사회에서 정보력과 창조성을 갖춘 선진국가로 발돋움하게 되고, 출판산업의 고도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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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健熙 8조원대 '슈퍼巨富'
김동국 기자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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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용금지 센나엽 변비茶로 판매한 업자 적발
김동국 기자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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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새로워진 ‘소녀시대 쿠키폰’ 출시
김동국 기자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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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전문가 1,200여명, 기후변화와 하천관리를 논의 !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주최하고 한국하천협회가 주관하는『제6회 자연친화적 하천관리 연찬회』가 2010년 4월26일(월)부터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된다. 연찬회에서는 하천전문가 1,200여명이 모여 글로벌 최대이슈인 기후변화와 이에 대비한 하천관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IPCC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담수자원이 매우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석학들도 향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지구의 물순환체계가 변화될 것을 예측하고, 미래사회에서 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적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전망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정부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정부가 시행하는 4대강살리기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자체 우수사례를 홍보·공유하게 된다.특히, 2010년 정부의 하천정책 추진방향으로 4대강 뿐 아니라 전국 주요하천 전체를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4대강 외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2010년말까지 마련하는 것을 비롯해, 4대강살리기 사업으로 확보된 본류의 풍부한 물을 건천화된 인접 도시하천에 흐르게 하는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과 시·군별로 대표하천을 지정하여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고향의 강 사업’ 등에 대한 추진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한 하천전문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상위성을 통한 기후변화양상을 알아보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녹색성장방안 및 기후변화의 불확실성과 수자원적응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또한, 본 행사와 병행하여 자연친화적 하천 자재 및 공법 전시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서, 국내 하천관련 기술 및 자재에 대한 최신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하천관리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하천문학상 공모전」수상작과「하천사진 공모전」및「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우수작을 전시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된다.국토해양부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이상기후로 인한 물부족, 홍수피해 등에 근원적으로 대비하는 하천관리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체계화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하천관리의 중요성을 관련업무 종사자들에게 더욱 확고히 인식시켜 효율적인 하천관리 업무수행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국 기자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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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기준미달 부실 해운선사 퇴출 추진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해운산업이 해상 물동량 증가와 운임 안정화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유가상승 등 불안요인이 잠재돼 있다고 진단한 뒤, 상시 구조조정을 지속하는 등 해운산업 체질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해운산업은 ‘08년말 시작된 세계적 경기침체로 운임폭락 등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었으며, 이에 따른 기업체의 퇴출과 신규진입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었다.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정부가 수립한 “해운산업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방안”(‘09.4.23)을 통해 25개의 부실선사가 퇴출되고, 선박매입프로그램, 대출금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이 이루어지면서 해운업체의 부실이 상당부분 감소되었고, 우리나라 해운업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 어느 정도 획복되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계속되는 구조조정으로 해운업 등록기준인 선박보유량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영업을 중단한 부실선사가 추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초까지 180여개 해운업체의 운영현황을 전면조사하여 부실선사로 판단되는 선사의 경우 등록취소 등을 통해 퇴출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해양부는 지난 해운위기를 가중시킨 장기 용대선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거나, 신고를 지연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다음달 15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둔 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김동국 기자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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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외, 30일 중국 방문 예정
김동국 기자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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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야4당 연합 후보단일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 결의대회" 서면 브리핑
오늘(25일) 정세균 대표는 오후 5시 대전 오페라 웨딩 컨벤션 센타에서 열린 야당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 추대대회 및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오늘 결의대회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김원웅 대전시장 야4당 후보, 창조한국당 유원일의원, 국민참여당 이광철최고위원, 민주당 박병석 의원, 선병렬 전의원,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등 시민 500여명이 함께했다.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노당이 많은 양보를 했고, 창조한국당이 탁월한 협상력을 과시했고, 국민참여당이 끝까지 원칙을 지켜주셨다. 야 4당, 시민사회 진영의 대표선수임을 다시 보고 드린다. 6월 2일 필승을 이루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정세균 대표는 "반갑다. 오늘 다른 집회에 비해서 젊다. 젊은 힘이 대전을 변화시키겠구나는 느낌을 받았다. 6.2지방선거에서 선거혁명이 일어나가겠구나 감을 갖게 됐다. 어제 인천에 갔었다. 인천은 야권연대를 확실하게 실천한 곳이다.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까지 연대해 야권연대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것이 인천에 전파되고 있는 것에 큰 힘을 얻었다. 대전의 젊은 시당위원장이 야권연대를 성사해 주어서 선거혁명이 이뤄지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정책적으로는 '4대강 저지', '친환경무상급식', 이것이 많은 국민의 관심사항이다. 그동안 야4당이 일치단결된 합의를 이룬 부분이다. 어제 저녁에 대구를 갔었는데, 대구역에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4대강을 홍보하는 내용을 봤다. '4대강' 홍보내용에 '4강'이라고 적어놓았다. 오늘 서울에 올라가는 길에 대전역에서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는 이명박 한나라당정권이 4대강 관철에 자신감이 없어 '4대강'을 '4강'으로 속이고 있구나는 생각을 했다. 야4당이 힘을 모아 '4대강 저지', '친환경 무상급식' 관철시켜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치적으로 야권이 연대하느냐 분열하느냐가 국민적 관심사다. 다시 한번 전국적인 연대를 완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고 사과드린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드리겠지만, 국민적인 관심사항인 야권연대가 중심지 대전에서 이뤄진 것은 민주개혁진영의 지방선거 승리를 예견하는 것이며, 지방선거에서 개혁진영이 승리하면 2012년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신한다. 우리는 승리하는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 대전의 연대는 승리하는 연대임을 확신한다. 제가 연초 기자회견에서 야권이 연대해 지방정부를 인수하면 '공동지방정부 구상'을 제안을 했다. 김원웅 시장후보가 당선되고 야권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대전시는 3당이 참여하는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각 구청에서도 야권후보가 승리하면 다른 야당의 책임 있는 유능한 일꾼의 힘을 모아 대전시 발전을 위해 힘 모으는 야권공동정부를 구성하자. 이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6.2 대전시장, 5개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최선을 다해 승리하자. 뿐만 아니라 대전, 충청권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무슨 말을 할 지 알고 있을 것이다. 세종시 원안사수 책무를 지고 있다.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서는 6.2지방선거에서 야4당 후보가 승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연대의 틀을 만들었고 후보를 만들어 필승결의대회 갖고 있다. 반드시 세종시 원안 사수하자.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세종시 수정안 통과시키기 위해 별의별 짓 했지만 4월에 처리도 못하고 주장도 못하고 4월을 넘기고 있다. 6월지방선거에서 충청권에서 승리한다면 무슨 말 하겠나. 대전, 충청도민이 한나라당 지지는 세종시 수정안 찬성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일방적인 잘못된 선전을 막기 위해 6월2일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세종시 원안 사수’해야 한다. 야4당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인천, 대전, 울산에서 연대가 성사됐고, 부산, 충북에서도 연대가 성공할 것이다. 아직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성사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각 지역단위에서 연대를 성공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길 당부한다. 합의된 사항은 이행하도록 하겠다. 남은 시간에 연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후보단일화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오늘 중앙차원에서도 연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 수도권에서 가능한 연대를 최대한 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 어렵고 힘든 연대 성사시킨 당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했다. 박병석 의원 " 권력독점을 민주세력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한나라당 정권은 서민의 비명을 외면하고 중산층의 근심을 저버리고 있다. 적어도 보수정권이라면 외교, 안보만은 분명하게 해야 한다. 국군장병들이 천안함 사고 당했는데 한 달이 가까워지도록 사고원인을 밝히지 못한 무능한 정권,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교과서에 명기해도 이것을 모르는 무능한 정권이다. 지방재정은 위기에 달했다. 공무원 월급 못주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 한나라당 기초단체장은 비리에 연루돼 있다. 군수와 시장은 부패로 자기 주머니 채우는 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이제 4대강을 확실하게 막을 길은 6월2일 지방선에서 한나라당 패배시키는 것이다. 세종시 원안이 옳고 세종시야말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대전, 충남, 충북에서 민주개혁진영이 이기는 길이다. 만일 대전, 충남, 충북에서 한나라당에서 이긴다면 세종시는 물 건너갈 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각오를 새기면서 6월2일 선거에서 민주개혁진영이 승리해야 한다. 이를 통해 4대강, 세종시 원안사수하자."는 축사를 했다. 야4당 연합 단일후보 합동 추대대회 및 필승 결의대회를 마친 뒤, 오후 8시 10분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할 예정이다. 2010년 4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민주당부대변인 김현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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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회상 그리고 '피식' 웃음
정인서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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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승리, 경남FC 창단 첫 1위 등극
종합취재부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