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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절! 고향집에 안전지킴이를 설치하자!
한선근 시민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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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경찰청장과 주민과의 간담회 개최
강계주 부장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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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제9구단 가을캠프 차려
오민진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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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토리텔링 전문 여행서 발간 배부!
강계주 부장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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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물가안정 위해 외식비 가격 공개
박종의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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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순행
[전남인터넷신문]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시설 조성을 위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여수시는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은 2012년 5월까지 엑스포 지원시설로 콘도미디엄(100실), 오토캠핑장(100면), 골프장 18홀을 임시 준공하여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중 숙박시설 및 레저시설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또한, 2013년 1월까지는 총 3,3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골프장 27홀과 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등의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2016년까지 추가로 조성되는 2,3단계 사업에서는 골프빌라, 상업시설, 마리나 시설 등과 민자 유치를 통해 호텔, 기업연수원, 테마파크, 레저시설도 건설할 계획이다.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일원 2,166,123㎡에 조성중인 해양관광단지 사업은 지난 2007년 11월 전남도․여수시․전남개발공사가 사업추진 협약(MOA)을 체결하고, 2009년 6월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시설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어 2009년 12월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인․허가를 완료하고 2010년 6월 턴키방식으로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사업시행자인 전남개발공사는 해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수종말처리장을 신설하고,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된 처리수를 바다로 방류하지 않고 관광단지 내 잔디 및 식재 관개용수로 재활용함으로서 청정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남개발공사는 주민들을 위해 녹지 공간 및 체육시설과 이주자 택지를 경도에 조성했고, 문화재 발굴사업 등 현장개발 운영인력으로 마을 주민들을 우선 고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단지 조성 후에도 마을 주민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함으로서 주민과 상생 발전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2016년 3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경도가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해양 관광단지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의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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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 이순신 대교 공사 현장방문
[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는 김충석 여수시장이 5일 이순신 대교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국가산업단지진입도로 1공구 상황실에서 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박을 이용, 모든 공사구간을 자세히 둘러본 후, 270m에 달하는 주탑에 직접 올라가는 등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이순신대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일부분으로 당초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김충석 여수시장이 박람회 개최 전 완공해줄 것을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했던 것이 받아들여져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김 시장은 “이순신 대교는 경남․부산권 시민들에게 박람회장 진입의 주 통로 역할을 하게 될 관문으로 여수지역 관광 활성화와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공사로 박람회 개최전인 내년 3월 반드시 완공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가 완공되면 여수국가산단에서 광양국가산업단지까지의 이동거리가 60km에서 10km로, 이동시간도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돼 연간 6,333억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의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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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소방방재청장 목포소방서 해제119안전센터 방문
최성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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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전남 중남부권 명품 거점도시 도약!!
[전남인터넷신문]새로운 투자지로 장흥군을 찾는 기업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공장등록 제조업체 수는 2007년 말 기준 33개에서 81개로 48개 업체가 늘어났다. 종업원 수도 228명에서 798명으로 570명 늘어나 지역경제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장흥군은 로하스타운 조성, 정남진 우산도 관광개발사업 등 지역균형발전 특화전략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전남 중남부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8년 농공병진(農工竝進)의 기치아래 추진된 산업·농공단지 조성, 군 전담부서 신설, 정남진 연구단지(천연자원연구원, 한방산업진흥원, 버섯산업연구원)와 연계한 비교우위 향토자원 개발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 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장흥은 최근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 토요시장, 편백숲 우드랜드, 장흥-제주간 여객선 운항 등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관광객 유입은 물론 숙박업소, 음식업소 등 지역 상가들의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군민들도 자발적으로 친절 국가대표 장흥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는 등 군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기업체와 근로인력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장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군 전략사업인 대규모 로하스타운 조성, 해당산업단지 및 장흥농공단지 조성 등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옥수 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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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추석대비 지역풍물시장 소방안전캠페인 실시』
방대혁 기자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