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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폐자원도 소중한 자원으로...
조병규 기자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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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ㆍ지리산 녹색 네트워크 구축 공동협약 체결
한상일 기자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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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방학 중 청소년 인터넷 중독 조심”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초, 중고생들의 PC방 출입이 급격히 늘고 있다. 해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방학동안 오갈 데 없는 초․중․고교생들이 PC방을 전전하며 인터넷에 빠져있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자연적으로 인터넷에 빠져들게 되고 이에 몰두 한다고 본다. 일부 청소년들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정과 PC방을 전전하다 보니 인터넷 중독자가 돼 버린 경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최근 통계 발표에 의하면 청소년 4명 중 1명꼴인 23% 정도가 인터넷에 심하게 중독된 실태라고 하니 그 피해는 과히 짐작되리라고 본다. 예전에 관내에서도 한 중학생이 자신의 어머니 주민등록번호와 아이디를 도용해 상업사이트에 접속한 뒤 물품을 구입했다가 갚지 못하게 되자 가출한 사실도 발생됐다. 이러한 현상은 성인사이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성인 음란물에 심하게 노출 돼 있는 결과 그 중독성은 도처에 널려 있는 PC방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현상은 인터넷에 대한 부모들의 상식 부재로 관리능력이 뒤 떨어지고 교육당국의 지도교육 소홀도 그 원인이 되고 있다. 이렇게 인터넷 중독이 된 청소년들의 중독퇴치를 위해 가정은 물론 학교당국과 지자체에서 공동으로 대처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더 이상 불건전한 인터넷게임 등에 몰두하는 중독자가 되지 않도록 사회전체가 특단의 노력과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한다.
경감 임순기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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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부근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
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에서는 소화전 부근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단속한다. 특히 이번달 7월 1일부터 소방도로 및 소화전 인근의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소방서에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 진입 곤란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바, 원활한 소방출동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도내 소방공무원들에게도 불법 주·정차 단속 권한이 주어졌기 때문에 도내 소방공무원들도 단속에 나서게 됐다. 소방차량 긴급출동 시 장애가 되는 주차 위반 차량과 소화전 주변, 소방통로 주·정차 금지 대상 지역 등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펼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 목포소방서는 지난 1월 1일부터 현재까지를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최성 기자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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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관내 초등학교 등 학생들과 함께하는 현장교육 실시
관내 초등학교 등 학생들에게 교통사고,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면서 이에 대한 효율성 및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파출소 등 지역경찰관서에 방문하여 현장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근무하는 진도경찰서(서장 박삼복) 지산파출소(소장 허기랑)에서는 관내 초․중등학교와 협의 하에 학생들의 범죄예방 교실 등을 실시하면서 학교 교실에서 앉아서 하는 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현장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단기적인 효과로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경찰을 인식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음을 느낌으로써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의 임무이자 책임일 것이다.
순경 김영창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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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 유의사항
얼마 전 인기 가수 그룹의 맴버 중 한 사람이 교통사고를 일으켜 피해자의 사망을 놓고 언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가진바 있다. 이처럼 교통사고는 자동차 운전을 하는 누구에게나 고의 또는 과실로 일어나고 있다. 자동차 운전을 하다 보면 노상에서 사고 차량 운전자끼리 서로의 과실을 물으며 다투고 있는 모습을 한번쯤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지만 막상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게 되어 눈앞이 캄캄해지며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먼저 운전자 및 동승자는 사상자를 가장 가까운 병원에 옮겨야 하며 필요한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둘째로 사고 후 경찰에 바로 신고하여 사상 장소, 사상자, 부상정도, 물적 피해를 신고해야 한다. 셋째로 사고로 소통정체가 일어날 경우 ‘스프레이’ ‘분필’등으로 표시하거나, 카메라로 촬영 후 이동해야 한다. 넷째로 사고 목격자를 확보하며 보험회사에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주의사항으로는 자동차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상대방에게 넘겨주지 않고 손해배상 약속을 절대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조치를 평소에 유의해 둔다면 교통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한결 여유롭게 사고에 대처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장 허기랑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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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리산업 매카로 발돋움
방대혁 기자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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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박람회 성공개최 의지 폭염보다 더 뜨겁다.
박종의 기자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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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여수인 선정 위한 후보자 추천
[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가 올해 자랑스런 여수인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다음달 16일까지 추천받고 있다.자랑스런 여수인은 여수지역 출신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여수의 명예를 빛낸 출향 인사 중에서 관계, 법조계, 재계, 학계, 군인, 체육인, 문화예술인, 기타 사회적으로 명성이 뚜렷하신 분들로 나누어 8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선정한다.시는 추천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9월까지 선정, 10월 15일 여수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김충석 시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업적을 남기신 공로자가 수상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여수의 다양한 분야에서 명예를 빛내고 계신 분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도에는 자랑스런 여수인으로는 인하대 총장 이본수씨와 전)소청심사위원회 위원 전형용씨가 선정된 바 있다.
박종의 기자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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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린이 튼튼 영양교육′ 실시
최성 기자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