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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교육을 받을수 있어서 행복한 방학이 되었습니다
윤진성 시민기자
2013-02-14
고흥문화회관, 가수 이안 초청 성공아카데미
윤진성 시민기자
2013-02-08
(주)피앤텔 김철회장님 "사랑의 쌀" 전달
윤진성 시민기자
2013-02-07
고흥평생학습소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는 고흥군과 동흥시 청소년 교류 및 홈스테이에 참가한 고흥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공의명 학생입니다.. 책에 그냥 기록해놓은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고, 그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고, 역사 속의 비극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아야 그게 바로 역사라고, 저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중국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맨 처음 광저우에 도착했을 때 역시 중국은 듣던 대로 인구가 많고 땅이 넓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중국은 그것밖에 자랑거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중국은 자랑거리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손님을 엄청나게 친절하게 접대하는 문화, 저는 그 문화 덕분에 중국에서 “셰셰”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그렇게까지 많이 써 본 적이 없었는데 중국에서 이런 말을 엄청나게 많이 쓰면서 가슴 한 쪽이 따뜻해졌습니다. 어떤 광고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처음 중국에 왔을 때는 넓은 땅과 인구만이 이 나라의 전부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느낀 생각이 바로 이거였습니다. 제가 알던 중국과는 완전 다른 중국 그게 바로 중국의 참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이렇게 까지 대해준 중국 학생들을 보면서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제가 고흥에 오면 중국친구를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걱정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항상 무엇을 물어보면 자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마음과 사람이 많다고 사람 한명을 경시하지 않는 마음..... 그렇게 저는 바로 중국에 대한 생각이 180도 바뀌었고, 아직도 그런 중국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중국에 대한 저의 적대적인 태도도 우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고흥군과 동흥시가 아닌 중국과 한국이 21세기의 파트너로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교류활동에 참가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과 고흥평생학습소 김태선계장님, 이해종주사님, 정명선주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윤진성 시민기자
2013-02-01
2013년재경고흥읍향우회신년교례회개최
윤진성 시민기자
2013-01-24
이근수베이커리 이근수사장님
윤진성 시민기자
2013-01-18
고흥농업경영인협의회 사랑나눔
윤진성 시민기자
2013-01-17
고흥녹동서귀포간 쾌속선 탐나라호 2월 22일 첫운항
윤진성 시민기자
2013-01-16
고흥문화회관 신달자시인 초청 아카데미강좌
윤진성 시민기자
2013-01-15
고흥문화회관에서2013년신년음악회개최
윤진성 시민기자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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