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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27 10:56
건설현장 용접불티 기본수칙을 준수하자
글쓴이 : 신영주
조회수 조회 : 489

최근 건설현장에서 용접 및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작은 불꽃이라도 가연성 자재와 만나면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작업자 및 관계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건설현장은 목재, 단열재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물 등 자재가 많아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대부분 작업에 따른 화재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된다. 작업 전에는 주변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고, 소화기와 방화포 등 화재 대응 장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작업 중에는 불꽃이 튀는 방향을 관리하고, 화재 감시를 통해 즉각 조치 및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작업 전 확인도 중용하지만 작업 후 확인도 중요하다. 잔불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일정 시간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실제로 많은 화재가 작업 종료 후 방치된 상태에서 발생된다고 한다.

관계인은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관리 감독 강화로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여야 한다. 건설현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사전 준비와 점검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용접에 따른 작은 불티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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