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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단지 월경 차단 - 북한, 한국 귀환은 용인...
  • 기사등록 2013-04-03 2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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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사】한국 통일성은 3일, 북한이 동일아침, 남북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개성 공업단지에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들어오기 위해서 군사 경계선을 월경하는 것을 금지하면 통고해 왔다고 발표했다.

북한에서 한국측에의 귀환은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통일성 보도관은 기자 회견에서, 「매우 유감」이라고 표명해, 즉시의 통행 재개를 요구했다....

開城団地への越境を遮断=北朝鮮、韓国帰還は容認

 【ソウル時事】韓国統一省は3日、北朝鮮が同日朝、南北共同で運営されている開城工業団地に韓国企業関係者らが入るために軍事境界線を越境するのを禁止すると通告してきたと発表した。北朝鮮から韓国側への帰還は認めているという。

統一省報道官は記者会見で、「非常に遺憾」と表明し、即時の通行再開を求めた。
 開城団地へは韓国から企業関係者らが毎日、軍事境界線を越えて通勤しており、3日は韓国から500人弱が越境する予定だった。

開城団地には現在、韓国人約860人が残っているが、越境禁止が長引けば業務への影響は必至だ。(2013/04/03-12:16)

개성 단지에의 월경을 차단=북한, 한국 귀환은 용인
 【서울 시사】한국 통일성은 3일, 북한이 동일아침, 남북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개성 공업단지에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들어오기 위해서 군사 경계선을 월경하는 것을 금지하면 통고해 왔다고 발표했다.

북한에서 한국측에의 귀환은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통일성 보도관은 기자 회견에서, 「매우 유감」이라고 표명해, 즉시의 통행 재개를 요구했다.

 개성 단지에는 한국으로부터 기업 관계자등이 매일, 군사 경계선을 넘어 통근하고 있어, 3일은 한국으로부터 500명 미만이 월경할 예정이었다.
개성 단지에는 현재, 한국인 약 860명이 남아 있지만, 월경 금지가 길어지면 업무에의 영향은 불가피하다.(2013/04/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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