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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류에 지지 말아라!” 타이「국제 드라마 페스티벌」 - 타이 방콕에서 일본드라마 대대적인 PR에 나서...
  • 기사등록 2013-03-18 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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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가 한국이라는 나라 이름과 이미지, 예술, 문화 등을 해외에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세계 속에 한류[韓流]라는 현상을 있게 했다.

일본, 중국, 동남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도 한류 열풍[熱風]은 여전하다.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드라마가 해외[海外]에서 민간 홍보[弘報]로서 으뜸은 물론 부수적인 경제적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웃 일본이 동남아지역에서 일본 드라마 붐[boom]을 조성하기 위해 태국 방콕에서 타이「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을 열었다.

동남아지역은 한국드라마가 일본을 제치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번 방콕에서 타이「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을 열면서 한국드라마를 겨냥해 “한류에 지지 말아라!” 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일본 동경방송이 18일 아침 보도했다.

“韓流に負けるな!”タイで日本のドラマフェス

 日本のドラマを世界にアピールするため、日本の人気俳優やミュージシャンが一堂に会する大規模なイベントがタイで開かれました。

 タイのバンコクで行われたこのイベントは、民放連=日本民間放送連盟や大手芸能プロダクションらが日本のドラマをPRするため、企画したものです。タイでは6つの放送局で、今月からおよそ3か月間にわたり、TBS系列で放送した「南極大陸」など30タイトル以上のドラマが放送されます。

 イベントには、タイでも人気のある女優の菅野美穂さんやKAT-TUNの田口淳之介さんらが参加し、日本のドラマをPRしました。

 「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プレゼントももらいました。TBSのブーブー人形です。かわいい!」(タイ人の女性ファン)
 「昔やっていたように日本のドラマをもう一度タイでやってほしいです。もっと日本のドラマを応援したいと思います」(タイ人の男性ファン)

 親日国で知られるタイでは、かつて国内で放送される海外ドラマの9割を日本のドラマが占めていましたが、今ではそのほとんどが韓国の「韓流ドラマ」だということです。

イベントを主催する「国際ドラマフェスティバル」実行委員長の井上弘氏は、「諸外国に日本が埋没しないよう、 日本の優秀なドラマをみてもらいたい」としています。(18日02:15)

“한류에 지지 말아라!” 타이에서 일본의 드라마 페스티발

 일본의 드라마를 세계에 어필하기 위해(때문에), 일본의 인기 배우나 뮤지션이 일당에 모이는 대규모 이벤트가 타이에서 열렸습니다.

 타이의 방콕에서 행해진 이 이벤트는, 일본 민간 방송 연맹=일본 민간방송 연맹이나 대기업 예능 프로덕션 등이 일본의 드라마를 PR 하기 위해 기획한 것입니다.

타이에서는 6개의 방송국으로, 이번 달부터 대략 3개월 사이에 걸쳐, TBS 계열로 방송한 「남극 대륙」 등 30 타이틀 이상의 드라마가 방송됩니다.

 이벤트에는, 타이에서도 인기가 있는 여배우 칸노 미호씨랑 KATTUN의 다구치 준노스케씨 등이 참가해, 일본의 드라마를 PR 했습니다.

 「몹시 즐거웠습니다. 선물도 받았습니다.TBS의 꿀꿀 인형입니다. 귀엽다!」(타이인의 여성 팬)
 「옛날 하고 있던 것처럼 일본의 드라마를 한 번 더 타이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더 일본의 드라마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타이인의 남성 팬)

 친일국[親日国]으로 알려진 타이에서는, 일찌기 국내에서 방송되는 해외 드라마의 9할을 일본의 드라마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 대부분이 한국의 「한류드라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벤트를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실행 위원장 이노우에 히로시씨는, 「여러 나라에 일본이 매몰[埋没] 하지 않게, 일본의 우수한 드라마를 봐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18일02:15)
동경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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