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경찰서 지역 3팀은 여관에서 차배달을 시킨 후 배달온 다방종업원을 칼로 위협하여 청테이프로 손발을 결박하고 금품을 강취한 후 강간한 광주시 남구애 거주하는 장모(남,26세)를 검거하였다.
장모는 05, 9월 3일 21:50분경 광주 북구 ㅇㅇ모텔내에서 차 배달을 온 피해자 김모씨(여,21세)의 목에 과도칼을 들이대고 청테이프로 손과 발을 결박 항거불능케 한후 가방에서 83,000원을 강취하고 이불을 뒤집어 씌운다음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08, 5월 22일 외근활동 중 피의자 장모가 치마를 입은 여자의 속옷을 핸드폰으로 촬영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검거 다른 범죄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