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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협회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독선을 견제하기 위하여 전국의 공인중개사들이 서울 잠실교통회관에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지난 9월말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하여 11월 26일 약 2개월 만에 승인을 얻은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는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해 회직자가 앞장서고 회원이 밀어주는 자치회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11월 30일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 전남자치회에 따르면 기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독선적인 중앙집권적 협회 운영체제를 탈피하고 지역회원 중심의 자치회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비젼을 제시합니다.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 전남자치회에 따르면 새로운 협회는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는 물론 고객만족 중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공신력 있는 자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