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은 10일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고흥동초등학교 후문 앞 사거리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한 ‘26년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2) 신자경 교육장이 고흥동초 학생회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 위협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 고흥경찰서, 민간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흥동초등학교 학생회가 직접 참여해 교육장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교육장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학생회 학생들의 대견한 활동에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등교 시간 교통 지도와 더불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통학로 위험요소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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