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전국체전 준비와 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각각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사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는 먼저 '2026년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계획, ▲회원종목단체 규정 준수 및 행정 이행, ▲2027년 우수선수 지원 방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배) 대회 명칭 변경, ▲체육 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종목단체 대응 방향 등을 공유하며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전라남도직장운동경기부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환경 변화 대응'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지도자들과의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열린 2차례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행정 환경 변화와 전국체전 경쟁력 강화 방안, 선수 육성체계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업무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회원종목단체와 직장운동경기부 등 체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호남 체육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회원종목단체와 직장운동경기부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차질없이 대응하고, 통합체육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라남도 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체육행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송 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전남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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