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암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관리 나서…군민 건강 보호 - 9월까지 고위험군 집중 홍보·신속 대응체계 운영
  • 기사등록 2026-07-13 14:45:12
기사수정

비브리오패혈증 집중 예방관리[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집중 예방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특히 간질환자와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보고 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재난방송과 군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행사장과 오일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하고 조리 전후 손 씻기와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홍보와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97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광주여성대회 참석
  •  기사 이미지 순천시새마을회,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촉구 릴레이 성명 동참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에이스 페어 개막식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