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에 참석해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강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열었다. 행사는 민선 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함께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주와 전남이 특별시로 함께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복합쇼핑몰 추진 등을 언급했다.
또 나-들의 5·18, 달빛철도, 무등산 정상 개방, 대자보 도시 정책, 열린청사 운영 등도 주요 정책으로 소개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이라는 역할을 마무리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역사를 잘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직원들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돌아봤고, 강 시장은 이임식 이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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