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전남인터넷신문]전남 진도군은 아동학대와 4대 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군은 최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진도경찰서, 진도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 회원 등과 함께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학대 예방과 유해환경 차단,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캠페인이번 운동(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이날 참가자들에게 아동학대 신고 요령과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한 후,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번화가와 숙박업소 밀집 지역 등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폭력예방 캠페인숙박업소 현장 점검에서는 ▲이성 청소년의 혼숙을 묵인하고 방조하는 행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안내 조치를 하며, 유해환경 정화에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유도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군민 모두가 폭력 없는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정기적인 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을 철저히 차단하고 안전한 진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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