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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약산 해안치유의 숲서 특별한 온열 치유 체험 운영 - 해수 온열 치유, 혈액 순환·근육통 완화·스트레스 해소 도움 - 숲과 바다, 온열 치유 결합 완도형 치유 콘텐츠 도입
  • 기사등록 2026-05-20 22: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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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 해안치유의 숲(해수 온열 치유실) 전경[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완도군이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해수 온열 치유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치유 중심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산 해안치유의 숲은 숲과 해변이 인접한 치유 공간으로 지난 2022년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산 123-2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 있는 해수 온열 치유실은 청정 해역인 약산 바다의 해수를 끌어올려 정화한 후 따뜻하게 데워 반신욕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해 보강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1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해수 온열 치유는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관절염 및 근육통 완화, 아토피 등 피부 질환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완도 약산 해안치유의 숲(해수 온열 치유실) 전경특히 해수 온열 치유와 숲길 오감 산책, 풍경 명상, 손 마사지, 차 한잔 마시기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소규모 단위로 운영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숲길 산책 후 전복과 다시마, 쌀가루 등 완도의 식재료를 활용해 ‘빙그레 바다 쌀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동백 숲길과 임도 걷기, 바다 조망 명상, 해변 맨발 걷기 등 숲길, 임도, 해변을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도 있다. 


프로그램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이용료는 개인은 5,000원~10,000원, 단체는 할인돼 4,000원~8,000원이다. 


군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숲 체험을 넘어 숲과 바다, 해수 온열 치유가 어우러진 완도만의 치유 모델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과 유형을 다양화해 이용객에게 만족도 높은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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