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주 영산강변 16만㎡ 꽃양귀비 붉은 물결… 20일 절정 예고 - 홍어·한우축제와 연계한 봄철 힐링 관광
  • 기사등록 2026-05-14 19:29:38
기사수정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와 들섬 일원에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를 조성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꽃양귀비는 오는 20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와 들섬 일원에 조성한 대규모 꽃양귀비 단지가 만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나주시는 영산강을 따라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꽃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꽃단지는 붉은 꽃양귀비와 안개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으로, 오는 20일께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들섬 구간에는 붉은색을 중심으로 분홍과 흰색 꽃양귀비를 함께 식재했으며, 올해는 노란 꽃양귀비도 새롭게 더해 다양한 색감의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휴게 의자, 파라솔 등을 설치하고, 영산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목재 데크도 마련했다.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들섬 입구 일원에는 무료 주차장도 운영한다.


또 꽃 개화 상황은 담당 부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와 연계해 꽃양귀비 단지와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률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꽃양귀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67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  기사 이미지 관방제림서 뗏목 타고 대나무 목마 즐기고… 담양대나무축제 ‘북적’
  •  기사 이미지 5월 2일 토요일 개최된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