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도예술아카데미 문학강좌 운영설명[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일 ‘2026 진도예술아카데미 문학강좌’를 개강하고 장애인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 향상 지원에 나섰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창호)은 2026년 5월 7일 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회장 이일호) 주관으로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문학적 표현 역량 향상을 위한 ‘2026 진도예술아카데미 문학강좌’를 시작했다.
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진서심 전 회장님의 문학강좌이번 문학강좌는 복지관 문학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앞으로 2회에 걸쳐 추가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문학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진서심 전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글을 쓰는 이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진 전 회장은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글쓰기가 삶을 기록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임을 전하며 참여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강의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신창호 관장은 “문학 활동은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정서적 소통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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