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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국제항해 통해 현장 중심 교육 강화
  • 기사등록 2026-05-07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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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 2026학년도 제1학기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 개최[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7일 오후 대학본부 앞에서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을 갖고 국제 감각을 갖춘 해양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오늘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 김준철 한국은행 목포본부장,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서무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장, 김종범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실습생들을 격려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실습선 국제항해는 해기 분야 전공 이론을 실제 항해 실습에 적용하고, 선상 생활 적응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여 해기사로서의 기본 자질을 기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번 국제항해에는 실습생 305명과 교직원 57명 등 총 362명이 참여한다. 실습선 세계로호는 마닐라(필리핀), 가오슝(대만), 오키나와(일본)를 경유하고, 새누리호는 마닐라(필리핀), 기륭(대만), 하카타(일본)를 거쳐 오는 29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로 복귀한다.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해운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는 미래 해기사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국제항해를 다양한 운항 조건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길 바라며, 실습 과정에서 배울 다양한 지식과 경험은 여러분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현장중심형 해양 인재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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