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 체류형 걷기 관광 ‘섬섬 걸을래’ 3곳 육성 - -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서 6월부터 프로그램 운영 -
  • 기사등록 2026-05-07 16:10:1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는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걷기 관광 프로그램 ‘섬섬 걸을래’ 대상지로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를 선정했다.


‘섬섬 걸을래’ 사업은 걷기와 체험, 숙박,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교통·숙박 대책, 주민 참여도 등 총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고흥 연홍도는 예술·치유·미식 요소를 결합한 순환형 트레킹 코스와 주민이 참여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과 체험이 어우러진 섬 관광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도 청산도와 보길도는 슬로시티와 역사·인문 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치유, 인문학 강좌 등을 결합한 1박2일 이상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시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 ▲관광 소비 증대 ▲주민 참여형 관광 활성화 ▲섬 관광 콘텐츠 브랜드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운영하며 고흥군과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이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남 섬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밖에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최초 ‘섬 반값 여행’, 섬을 달리는 ‘기부런’, ‘섬 달빛 문화학교’ 등 다양한 섬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263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  기사 이미지 관방제림서 뗏목 타고 대나무 목마 즐기고… 담양대나무축제 ‘북적’
  •  기사 이미지 5월 2일 토요일 개최된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