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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전남 청년센터 평가서 최우수 선정 - 청년 맞춤형 정책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
  • 기사등록 2026-05-07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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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순천시청년센터에서 청년들이 ‘꿈청클래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4일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중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9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꿈꾸는 청춘’은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꿈청자격증 취득반 ▲꿈청단기특강 ▲꿈청상담소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 생활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우수사례로 제시된 ‘가을소풍’ 프로그램은 청년공동체가 중심이 돼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채움의 행복과 비움의 여유’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역 내 활동 확산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정책과 실제 청년 삶을 연결하는 현장 실행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다.


이번 성과는 순천시가 지난해 국무조정실 주관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 시 단위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천시는 올해도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권리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도 청년 삶과 정책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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