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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입시 전문가 212명과 함께 ‘맞춤형 진학 지원’ 나선다 - 광주진로진학지원단 가동...데이터 기반 정밀 입시 분석 제공
  • 기사등록 2026-04-27 1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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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조선대학교 IT홀에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5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진로·진학 담당 교사 212명이 참여하며, 전문성에 따라 6개 전담팀(진학정보분석·상담·프로그램개발·대입학종지원·대입제도연구·진학정책연구)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이들은 급변하는 대입 전형을 정밀하게 분석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와 배치표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교육과정 개정 시점이 맞물려 대학별 전형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에 지원단은 광주 지역 학생들의 성적 체계와 지원 경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학 지원 기준을 제시하고, 1:1 맞춤형 진학 상담 및 면접 컨설팅을 통해 공교육 진학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이뤄졌다. 연수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 방향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특강이 진행되어, 향후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다졌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진로를 찾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분석과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진학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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