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는 우리도의 중점시책인 “1천개 기업 3년내 투자유치“에 적극 동참하여 잘사는 전남건설에 기어코자 소방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투자유치 요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기업체를 유치하여 우리 도의 새로운 경제도약에 부응하고자 발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기업체 투자유치 전담 T/F팀을 구성 운영하여, 우선적으로 소방공무원과의 친인척 관계 및, 학연,지연 등 연관있는 기업체를 선정 우리 도에 투자 희망여부를 파악하여 투자를 유도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1,813명의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추진하여 소방관련 산업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 활동에만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도의 중점시책인 “1천개기업 3년내 투자유치”를 위하여 잘사는 전남 실현을 위한 기업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관련부서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하여 원활하고 안전한 기업 활동을 위한 투자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