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복 80주년 기념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축제, ‘나주 의(義)+온(溫) 교육 이야기’ 부스 성황 - 나주교육지원청·나주문화원·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역사·예술·체험이…
  • 기사등록 2025-08-15 21:32:2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 “되찾은 빛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전남 의(義) 교육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배움·공론·공유의 학술·문화축제”를 개최했다.


광복80주년 기념 나주 의(義)+온(溫) 교육 이야기 나주교육지원청 운영 부수(이하사진/나주교육지원청 제공)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이번 행사에서 나주문화원,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함께 ‘나주 의(義)+온(溫) 교육 이야기’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장(검정색 의상)이 부스운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부스별 주요 내용 

부스 1: 역사 속 의(義) 전사컵 만들기

광복과 독립운동가들의 ‘의(義)’를 배우고, 개인이 생각하는 정의를 그림으로 표현해 컵에 전사해 일상 속 실천 의지를 시각화했다.


부스 2: 광복 3인 키링 만들기

광복을 위해 헌신한 3인의 인물을 알아보고 존경하는 인물을 선택해 감명받은 점과 실천 다짐을 작성, 이를 주제로 나만의 키링을 제작했다.


부스 3: 나주학생독립운동 의(義)+온(溫) 이야기

(구)나주역 3D 퍼즐 만들기, 광복 주제 에코백 채색, 커스텀 메신저백 제작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김대중 교육감(왼쪽), 변정빈 교육장(오른쪽 여성) 

이번 학술·문화축제의 준비 과정에서는 전남교육발전연구소 김남철 소장과 전교조 나주지회 김철민 지회장이 기획 단계부터 세심한 조언과 깊이 있는 안목으로 방향을 제시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와 교육적 의미를 한층 높였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부스에 격려 방문하여 “광복 80주년을 맞아 아이들이 의(義)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역사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부스 운영은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배움의 장이었으며,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의(義)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義)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문화원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은 세대 간 소통과 역사공감의 다리가 되며,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지역 정체성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주 의(義)+온(溫) 교육 이야기’ 부스 운영은 역사교육의 생활화와 실천 중심 확산, 세대 간 역사공감 및 지역문화 자긍심 고취, 창의·융합형 체험학습을 통한 역사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역사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113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감쪽같은 전어축제 ‘꽉 잡았다!’ 전어와 함께 터지는 웃음
  •  기사 이미지 보성군, 2025 을지연습 실제 훈련 사이렌 속 신속 대피
  •  기사 이미지 광복절 노고단 정상, 일출과 함께한 탐방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