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원로 상원대종사의 다비식이 해남 대흥사에서 한국 불교협의회 의장 박준영 도지사 김철신 도의회의장 해남군수 박철환 해남경찰서장 박승주 및 1,000여명의 불교 관계자와 신도 등이 참석하여 다비식을 지켜보며 천운대종사의 명복을 빌었다.
전남 해남 대흥사의 큰스님 이면서 조계종 원로의원인 천운스님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광주 향림사에서 입적했다.
천운 큰스님의 다비식은 해남 대흥사 경내의 마당에서 치러졌으며 분향소는 대흥사와 향림사에 마련됐으며 한국 불교사에 수 많은 족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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