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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작물 재해보험금 수령 2배 이상 증가 -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 필수!
  • 기사등록 2025-03-20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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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에서 2024년 농작물 재해보험을 통해 지급된 보험금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군청 전경

올해 보험에 가입한 농가 가운데 4,685농가가 자연재해 피해 보험금을 신청해 202억원을 받았다.


전년에는 3,123농가에서 96억원을 받아,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금액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적인 이상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이상 기후로 자연재해 피해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농가의 소득안정과 경영안정을 위해 운영되는 정책보험이다.


총 보험료의 50%는 정부, 40%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되며, NH농협 손해보험(지역농협, 품목농협)에서 판매하고 있다.


최광재 식량원예과장은 “농작물 재해보험을 지속 홍보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의 소득과 경영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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