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신영희)는 지난 9월 3일 수영사거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과 스마트한 소비를 위해 '추석 대비 스마트 소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축부가 후원한 이번 캠페인은 환급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후에 영수증과 신분증을 챙겨서 시장 내 환급부스로 가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의 물가안정과 스마트한 소비를 위해 진행했다.
신영희 회장은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한 우리 농축산물을 이용하고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등에 참여하여 스마트한 소비로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