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치과의사 김진화 원장이 OTT 신개념 예능 토크 프로그램 ‘신들의 하이텐션’ MC로 발탁됐다.
김진화 원장은 ‘신들의 하이텐션’에서 의사로서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게스트로 출연하는 출연자들의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역할로 프로그램에 임하게 된다. ‘신들의 하이텐션’MC로는 김진화 원장에 이어 신성훈 감독과 공동 2MC로 손발을 맞추게 됐다.
‘신들의 하이텐션’은 원각주지스님과 베테랑 점술가 김성완 선생과 김종숙 선생이 고정 패널로 함께한다. 최근 MBC에서 스님과 목사님, 신부님, 점술가와 MC김제동이 함께 이끈 프로그램이 초대박이 나면서 ‘신들의 하이텐션’도 점술가와 스님을 게스로 캐스팅해서 신박하고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작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들의 하이텐션’ OBSW에서 방송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로 봤을 때 ㈜파노라마 비전과 라이트픽처스가 공동 제작하기로 협의가 끝난 상태이며 국내 OTT플랫폼에 편성 후 해외 배급사와 손잡고 해외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김진화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친근하고 동네 이모 같은 마음으로 캐릭터를 잡고 시청자들과 만나 소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신들의 하이텐션’은 7월초에 방영을 목표로 서둘러 준비 하고 있고 6월6일 첫 촬영을 진행하고 5월22일날 포스터 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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