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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스타 ‘최창민X세계적인 영화감독 신성훈’ - 연예계 예리한 족집게..사주 선생님 변신
  • 기사등록 2024-04-04 12:52:04
  • 수정 2024-04-04 1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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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연예계 예리한 족집게 사주 선생님으로 변신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예리한 족집게 사주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들은 바로 하이틴스타 최창민(최제우)과 신성훈 감독이다. 최창민(최제우)은 수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리학, 사주 공부를 해서 부업으로 명리학 선생님으로 활동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슈가 됐다.


시청자들과 해당 출연자인 연예인들도 놀란 건 완벽하게 사주를 본다는 것이다. 최창민(최제우)가 명리학 공부를 시작 하게 된 배경에는 자신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철학관에 찾아 자신이 언제 죽는지 알고 싶어 찾아갔다가 자연스럽게 철학관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던 최창민(최제우)가 사주 선생님으로 변신한 것도 놀라운 소식이지만 완벽 적중하게 족집게처럼 잘 맞춘다는 게 놀라운 부분이다.


이어 지난 3일 신성훈 감독도 부캐 ‘유아 선생님’ 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신성훈 감독 역시 최창민(최제우)과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2년간 사주 공부를 충분히 마치고 사주, 신점, 연예인 사주, 예술인 사주 전문으로 봐주는 선생님으로 대변신했다.


지난3일 기사로 발표하자마자 예약 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도 자신을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두 분이 있다. 신성훈 감독도 사주 공부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사주풀이를 전문으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신기한 광경을 보고 사주풀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점차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성훈 감독은 영화, 드라마 제작 시장이 매우 어려워지면서 스케줄이 없는 날 예약제로 손님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본업인 영화감독으로서의 활동을 우선으로 하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만 ‘유아 선생님’ 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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