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경찰서(서장 박삼현)는 2022. 7. 12. 경찰서장, 각 과장, 안보자문협의회(위원장 김철중) 회원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회의에서는 무안경찰서 주요 치안 활동,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안보 경찰의 활동에 관한 사항 등 협력단체와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삼현 무안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한 치안 활동을 위한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하여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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