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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출신 사진작가 선상근 사진전이 갤러리아트 사간에서 2010. 01. 10 ~ 2010. 01. 21까지 개최되어 사진을 사랑하는 전국의 작가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작가 선상근은 우리 인류의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전국에 걸쳐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오고 있으며 항공사진 또한 일픔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는 작가다.
또한, 선 작가는 여름에는 수상인명구조대장을 맡아 인명구조에 힘쓰고 있으며 자신의 고향인 보성을 알리고자 각종 사진촬영대회를 유치 녹차의수도 보성을 알리는데 일등공신의 역활을 하고 있다.
특히, 잊혀져 가고 있는 조상들의 맥을 찿아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것을 목표로 "보성삼베랑"을 연중기획으로 전국의 사진작가들과 삼나무에서 삼베가 되어 나오기 까지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