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회원이면 간단한 인증만으로 게임 즐길 수 있어 -카로스 온라인, 카르마2 등 장르별 채널링 서비스 지속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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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은 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 www.ydonline.co.kr)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게임 오디션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공통 언어인 음악과 춤을 소재로 한 댄스게임 <오디션>은 쉽고 간편한 조작과 귀여운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현재 전세계 30개국, 1억 3천만 명의 회원 및 110만명의 동시접속자를 보유한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한게임 회원들은 간단한 인증만으로 인기 댄스게임 <오디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 최대 회원을 보유한 한게임을 통한 오디션의 신규 이용자 유입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디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이사는 "국내 최대 회원수를 보유한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댄스게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오디션>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오디션 은 이번 한게임 채널링과 함께 더욱 많은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오디션 이용자에게 항상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NHN 서현승 퍼블리싱게임사업그룹장은 "<오디션> 서비스로 한게임 이용자들에게 댄스게임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게임은 최근 MMORPG <카로스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 FPS <카르마2>에 이어 댄스게임 <오디션>까지 채널링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