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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서장 안병갑)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수사과장 경감 김일남 등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생활보호 종합치안대책 회의를 했다.
이번 치안대책회의는 ‘서민보호를 위한 희망울타리 프로젝트’와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 등 올 하반기 주요치안 과제들에 대한 전남청 지휘관 회의 전수교양과 담양경찰서 자체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절도발생률 감소’ 등 담양지역 맞춤형 치안시책을 펼쳐 2009년 상반기 치안성과평가 우수관서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전남 인터넷신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