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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여배우 장진영
  • 기사등록 2009-09-01 1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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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의 소속사는 "1일 오후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서 4시경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위암으로 투병해온 배우 장진영이 37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한때 구당 김남수 옹에게 치료를 받으며 건강 상태가 호전돼었고 지난 여름 미국으로 요양치료를 다녀오는등 건강이 좋아진것을 알려졌고, 최근 김모씨와 투병 기간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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