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쌀을 기탁한 신흥건조기 영암대리점 양명직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제도권 밖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손점식 영암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해줘 감사하다.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기부물품을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68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