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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대표, 우리 기업이 세계 최고봉을 정복할 날까지 지원
  • 기사등록 2009-08-13 2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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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창원옵텍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에로사항을 청취한 후 회사 내 공장시설을 견학하였다. 대표께서는 “창원옵텍에 와서 걸어 들어오는데 바닥이 너무 깨끗했다. 제가 밟기가 민망했는데 그 깨끗한 바닥이 이 회사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창원옵텍은 우리 기업들의 미래요 희망이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세계무대에서 경쟁하여 이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바로 이 창원옵텍에서 기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보니 반갑다. 여러분들이 5~6년 동안의 그 짧은 기간에 큰 업적을 이루고 이제 멀지 않아 세계 최고봉을 정복할 날이 올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너무나 기쁘고 반갑다. 그렇게 지성을 다하니까 하늘도 감동을 하셔서 여러분들에게 복을 내린 게 아닌가 생각을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 한나라당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해서 목표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 여기 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 희망이 가득한 하루가 되는 것 같다.”고 하였다.

한편 이주영 경남도당위원장은 “창원옵텍이 꿈과 열정으로 세계 탑 메이커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창원옵텍을 방문하여 중소기업의 에로사항을 피부로 느껴 9월 정기국회에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금일 이 자리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이군현 중앙위의장, 김광림 제3정조위원장, 백성운 제4정조위원장, 신상진 제5정조위원장, 최구식 제6정조위원장, 권경석·김재경·조진래 의원, 강기윤 창원을당협위원장, 이주영 경남도당위원장,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한기수 창원옵텍 사장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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