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은 오는 7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네이버가 직접 알려주는 스마트 선거 전략’ 세미나를 네이버와 공동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네이버를 통한 국회의원의 및 정치인의 의정활동 홍보와 출마예정자 등의 선거 지원을 위한 실무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미래지향적 정치 발전을 위해서는 일반 국민이 가장 접하기 쉬운 포털 서비스를 통해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민심을 취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 했다.
국회 보좌진 및 정당 관계자, 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네이버의 △블로그 & 포스트 작성하기 △인물정보 등록 및 수정방법 △연관검색, 자동완성검색의 이해와 신고 절차 △뉴스 댓글 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네이버의 각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강의 및 질의응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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