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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해남지사(지사장 임유식) 영농지원단은 2007.12. 5일 단원 40명이 해남군 계곡면 덕정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 지사장(임유식)은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한 어려운 농촌현실을 감안 해남군 계곡면 덕정리 독거노인 최정순(여 79세)외 12가구의 안방도배, 전기설비 보수, 천정보수 등 전 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덕정리 마을 이장 김재용(59세)은 농촌공사에서 어려운 농촌을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하였고 해남지사장은 영농준비단이 앞으로 이와 같은 보람찬 행사를 매월 실시하여 농업인과 함께 하는 한국농촌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