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6월5일 전남지방청 사이버수사대 누리캅스가 모였다..
전남지방청의 사이버수사대 대장을 맡고 있는 정창조 계장과 누리캅스 박문수 회장및 누리캅스 회원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사이버수사대의 수사담당 인원이 적어서 빠른 신속조치가 안되는 상황인데 사이버명예경찰인 누리캅스가 경찰관이 해야할 임무인 신고를 해주기 때문에 방대한 사이버를 감시해야 하는 수사대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날 누리캅스 사례발표, 신고대상및 신고절차에 대해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