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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도지사 기호 5번 노형태 후보, 전남 동부권 순회 유세 진행 - 이정희 당대표 동행 - 내일 영암을 시작으로 심상정 선대위원장과 전남 서부권 유세 진행
  • 기사등록 2018-06-03 2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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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는 선거 운동 사흘째인 오늘, 이정미 당대표와 함께 전남 동부권 순회 유세를 진행했다. 곡성5일장을 시작으로 광양, 순천, 여수를 차례로 방문해 정의당 후보자들과 함께했다.

 

내일(6/4월)은 심상정 선대위원장과 함께 다시 서남권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6시 30분 삼호중공업 동문 출근인사-7시 30분 출근인사마무리, 독천으로 출발-8시 5분(20여분) 독천장 순회인사-9시 30분(20분) 삼호읍 주공사거리 유세 및 순회-9시50분 군서-이후 목포 이동-5시 50분 전남도청 4거리 에서 마무리 유세 진행].

 

심상정 선대위원장은 영암 유세 후 곡성으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가며, 윤소하 선대위원장은 오전 7시부터 광양5일장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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