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캠핑 장비 하나 없이 오로지 몸만 가면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캠핑 ‘글램핑’과 모든 장비를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야영장 오토캠핑’을 낱낱이 비교해본다.
준비하는 불편함은 덜고 캠핑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싶은 럭셔리 낭만족에게는 ‘글램핑’이 안성맞춤이다. 개별 의류 외에는 별도 준비물이 필요 없기 때문에 초보 캠퍼들과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인기 만점인 ‘글램핑’의 명소를 찾아본다.
오감만족 매력만점! 채널A <관찰카메라 24> ‘힐링의 품격, 글램핑 vs 오토캠핑’ 편은 18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