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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온 영화 '희생부활자' 김해숙 VS 영화 '터미네이터2' 아놀드 슈왈제네거
  • 기사등록 2017-10-18 08:47:05
  • 수정 2017-10-18 08: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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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희생부활자' 예고편, 영화 '터미네이터 2' 캡쳐

[연예/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영화 '희생부활자'에서 김해숙은 과거에 죽은 뒤 살아 돌아오고,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미래에서 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희생부활자' 예고편에서는 과거에 죽었지만 살아 돌아온 엄마(김해숙)가 집에서 자기 아들(김래원)과 첫 대면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는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정신병원에서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를 첫 대면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을 공격한 이유가 궁금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박하익 작가의 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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