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우리밀 피자만들기, 가족 머그컵만들기 체험, 친환경 먹거리 생산시설을 견학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희정 대전면장은 “평소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이웃들에게 가족의 화합과 소중함을 느끼게 한 자리였다며, ‘가족사랑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독거노인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선풍기 5대를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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